후쿠오카에서 여객선을 타고 부산에 와서 처음 보는 것이 부산항 국제 여객 터미널과 부산역입니다.
부산역 근처에 관광 명소가 상당히 있습니다 만, 이것을 초량 이바구기루이라고합니다.
부산역 바로 전에 1922 년에 설립 된 '부산 최초의 근대 병원'인 백제 병원이 있습니다.
초량 이바구기루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시는 건물입니다.
내부에 현대적인 카페가 있으므로 시간이 있으면 들러 보았다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백제 병원에서 조금 올라가면 미니 스톱이 보이는데
그래서 왼쪽을 보면 버스 안내 양은이 보입니다.
이 조형물에서 오른쪽을 보이면 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을 걸어 보면
외벽이 쇼와 시대 식으로 예쁘게 장식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 번만 텔레비전에서 본 것 같은 외벽이 그립습니다.
그 계단을 다되면
"서울 이외의 최초의 교회"라는 매우 양 교회가 보입니다.
벽에 걸린 그림 하나 하나가 부산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조금 걸 으면 168 계단이 나오는데 ....
![]()
![]()
![]()
![]()
![]()
![]()
![]()
![]()
![]()
![]()
![]()
![]()
![]()
![]()
![]()
상상을 초월하는 높은 계단이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우리는 이것을 걷지 않고 여기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빨간 무언가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저것은 168 계단의 상징 인 모노레일이지만,
만약에 타면 걷지 않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
오십년으로 부산역과 부산항 국제 터미널이 보이네요.![]()
![]()
![]()
여기도 좋지만, 인근 히든 명소가 있습니다.
모노레일 승강장 근처에있는이 언덕을 올라 왼쪽으로 곧장 가면 숨겨진 명소 두개가 나올 거예요 "역사의 디오라마"입니다.
왼쪽에 바로 가서 처음 보는 '역사의 디오라마'이지만, 여기서의 풍경 샷은 꽤 멋지게 나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고
감사합니다.
댓글은 필자에게 큰 힘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