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여객선을 타고 부산에 와서 처음 보는 것이 부산항 국제 여객 터미널과 부산역입니다.

 

부산역 근처에 관광 명소가 상당히 있습니다 만, 이것을 초량 이바구기루이라고합니다.

부산 광역시 동구 草梁洞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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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바로 전에 1922 년에 설립 된 '부산 최초의 근대 병원'인 백제 병원이 있습니다. 

 

초량 이바구기루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시는 건물입니다. 

 

내부에 현대적인 카페가 있으므로 시간이 있으면 들러 보았다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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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병원에서 조금 올라가면 미니 스톱이 보이는데 

그래서 왼쪽을 보면 버스 안내 양은이 보입니다.

이 조형물에서 오른쪽을 보이면 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을 걸어 보면 

 

외벽이 쇼와 시대 식으로 예쁘게 장식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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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텔레비전에서 본 것 같은 외벽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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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단을 다되면 

"서울 이외의 최초의 교회"라는 매우 양 교회가 보입니다. 

벽에 걸린 그림 하나 하나가 부산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조금 걸 으면 168 계단이 나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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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높은 계단이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우리는 이것을 걷지 않고 여기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빨간 무언가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저것은 168 계단의 상징 인 모노레일이지만, 

만약에 타면 걷지 않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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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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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년으로 부산역과 부산항 국제 터미널이 보이네요.

 

여기도 좋지만, 인근 히든 명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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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승강장 근처에있는이 언덕을 올라 왼쪽으로 곧장 가면 숨겨진 명소 두개가 나올 거예요 "역사의 디오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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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바로 가서 처음 보는 '역사의 디오라마'이지만, 여기서의 풍경 샷은 꽤 멋지게 나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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