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와 류준열이 애정전선이 초록불임을 자랑했다.



혜리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류준열의 360 생일을 맞아 드라마 ‘머니게임’ 촬영장을 찾고, 커피차를 선물했다.



커피차 현수막에서 혜리는 “사랑하는 류준열 생일 축하합니다. 준열쓰 1호팬”이라며 달콤한 멘트로 류준열을 응원했다.



제이디 배우 혜리와 류준열이 애정전선이 초록불임을 자랑했다. 사진=혜리 SNS 또 그는 “‘머니게임’ 비행기 티켓팅 해놨습니다. 내년 에미상 폰팅 타러 가시죠”라며 애정 디시인사이드 가득한 멘트를 적었다.



‘머니게임’의 한 취재진은 혜리와 바이두 함께 찍은 기념 사진을 올리면서 류준열이 직접 사진을 찍어줬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류준열과 혜리는 2017년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