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스는 팔순에 가까운 히스패닉계 프랑스인이다.그가 2016년과 2018년 신강을 두번 방문하고 2020년 쓴 책‘위글족 가짜뉴스의 종말’은  프랑스 실크로드 출판사를 통해 출간됐다.
비바스는 유럽인들에게 진정한 신장을 알리고 종족 멸절 백만 위구르인 수감설 같은 루머를 격파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새 책이 나오자 마치 폭탄이 물속에 던져진 듯 거대한 물보라가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