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흩어져 가는 많은 생각들
また散らばって行く多い考え
어느 새 또 스쳐 지나갈 짧은 하루들
いつも間にまたすれ違って行く短い一日
하지만 늘 그대로 원하지만 변함 없는 걸
けれどいつもそのままほしいけど変わらないんだもん
또 전하지 못한 지친 마음들
また伝えきれなかった疲れた心たち
그 속에 또 바스라져 가는 슬픈 기대들
その中にまた砕ける悲しい期待
하지만 늘 그대로 원하지만 변함 없는 걸
けれどいつもそのままほしいけど変わらないんだもん
긴 시간이 나에게 무거운 표정을 보이고 있잖아
長い時間が私に重い表情を見せているじゃん
이대로 더 견딜 순 없는 걸 난 조용히 떠나 갈 거야 그 순간 뒤로
このままもう耐えられないんだもん私は静かに去り行くよその瞬間の後ろに
다 못 지운 아픈 떨림들 그 속에 또 숨겨진 확인 못한 미련들
忘れきれなかった痛い震えその中にまた隠された確認できない未練
하지만 늘 그대로 원하지만 변함 없는 걸
けれどいつもそのままほしいけど変わらないんだもん
긴 시간이 나에게 무거운 표정을 보이고 있잖아
長い時間が私に重い表情を見せているじゃん
이대로 더 견딜 순 없는 걸 난 조용히 떠나 갈 거야 그 순간 뒤로
このままもう耐えられないんだもん私は静かに去り行くよその瞬間の後ろに
날 잡아 두지 말아줘 내버려 둬 달아날 수 있게
私を捕まえておかないで ほっといて逃げられるように
날 이대로 내버려 둬
私をここままほっといて
日本語訳:セビョル
韓国でインディ活動しているジョンヨンさんのデビュー曲です。
去年「青夜空、ジョンヒョンです」というラジオ番組に紹介された曲で、
私もラジオを聴いて知る曲になりました!
歌詞がいい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