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きな曲です!

何だか自信がない時に聞いたくなる曲

 

뭘 망설여 바보같이 답답해 너의 태도

何を戸惑っているの ばかみたいに もどかしい あなたの態度
그냥 좀 해도 돼 한 번쯤 미친 사람처럼

ありのまま やってもいいよ 一度ぐらい 狂人みたいに

나도 알아 나도 못 해 말하면서 어이 없어

私も知ってる 私もできない 言いながら とんでもないと思ってる
어려워 사는 게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안 돼

難しい生きることが 何一つも私の思い通りには行かない

 

왜 안 되는지 내게 말 좀 해줘

どうしてできないのか 私にちょっと説明してくれない
그만 대도 돼 세상의 잣대

もう 測らなくてもいい 世界の物差し
남들에겐 그렇게 착하게 구는데도

人々にはそんなに優しくしているのに
왜 넌 너에게 그렇게 야박해

どうしてあなたは自分にはそんなに無情なの


U gotta love urself more than anything and in this world
너나 나 같은 멍청이들이 아직 많이 있어 그러니까

あなたとか私みたいなバカ者たちが まだいっぱいいるよだから

Go get if you wanna get get
if you wanna get get
if you wanna get

Go get if you wanna get get
if you wanna get get
if you wanna get
 

뭘 망설여 바보같이 답답해 너의 태도

何を戸惑っているの ばかみたいに もどかしい あなたの態度
그냥 좀 해도 돼 한 번쯤 미친 사람처럼

ありのまま やってもいいよ 一度ぐらい 狂人みたいに

나도 알아 나도 못 해 말하면서 어이 없어

私も知ってる 私もできない 言いながら とんでもないと思ってる
어려워 사는 게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안 돼

難しい生きることが 何一つも私の思い通りには行かない

 

하고픈 걸 그냥 해, 

やりたいことをただやってよ
정답은 없어 분명히

正解はない 確かに
다 너가 그리면 돼

全部 あなたが描けば良い
몇 명은 너에게 이미 그려진 지도를 쥐어 주겠지만

何人は あなたに 既に描いた地図を渡すと思うけど
그걸 무시하는 게 우리에게는 지금 필요해

それを無視するのが 私たちには今必要なの
서울이란 무지 큰 거울 같은 데에서 나는

ソウルという とても大きな鏡みたいな所で 私は
모조리 깨 부시려 해, 그리고 너가 필요해 어서 be my friend

全部壊そうと思ってる そして あなたが必要だよ さあ be my friend
 

This is how we live our lives
늘 오후 2시쯤에 일어나 난

いつも 午後2時ごろに起きる 私は
모두가 출근할 때 집에 가 난

皆が出勤する時帰る私は
누군가는 부럽다 하겠으나 이것도 쉽진 않아

誰かは羨ましいというけど これも簡単ではない
아까 말했듯 정답이 꼭 있지 않아

さっき言った通り、正解がきっとあることではない
그니까 너도 내 말을 전부 다 믿진 않아도 돼

だから、あなたも私が言うことを全部信じなくてもいい
So just do ur thing
누가 뭐라 하든 간에 후회 없게

誰が何と言っても後悔することなく

 

뭘 망설여 바보같이 답답해 너의 태도

何を戸惑っているの ばかみたいに もどかしい あなたの態度
그냥 좀 해도 돼 한 번쯤 미친 사람처럼

ありのまま やってもいいよ 一度ぐらい 狂人みたいに

나도 알아 나도 못 해 말하면서 어이 없어

私も知ってる 私もできない 言いながら とんでもないと思ってる
어려워 사는 게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안 돼

難しい生きることが 何一つも私の思い通りには行かない

Go get if you wanna get get
if you wanna get get
if you wanna get

Go get if you wanna get get
if you wanna get get
if you wanna get

 

뭘 망설여 바보같이 답답해 너의 태도

何を戸惑っているの ばかみたいに もどかしい あなたの態度
그냥 좀 해도 돼 한 번쯤 미친 사람처럼

ありのまま やってもいいよ 一度ぐらい 狂人のように

나도 알아 나도 못 해 말하면서 어이 없어

私も知ってる 私もできない 言いながら とんでもないと思ってる
어려워 사는 게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안 돼

難しい生きることが 何一つも私の思い通りには行かない

 

안 망설여 바보같이 마음에 들어 나의 태도

戸惑くことない ばかみたいに 気に入る 私の態度
그냥 좀 해볼게 한 번쯤 미친 사람처럼

ただちょっとやってみる 一度ぐらい 狂人みたいに

너도 알아 너도 그래 말하는 대로 하고 있어

あなたも知っている あなたもそう 言っている通りやってる
이렇게 사는 게 아무래도 괜찮은 것 같애

このように生きることが何が何でも大丈夫そう

 

日本語訳:セビョ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