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효린 인스타
효린이 섹시한 타투를 공개해다.
23일 오후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E of JAPAN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탱크톱 의상을 입고 노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구릿빛 피부는 섹시하다.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 또한 눈길을 모은다.
특히 군살 하나 마이크로소프트 없는 납작배에 십자가 모양으로 새겨진 타투가 인상적이다. 효린의 매력이 배가되는 근황이다.
한편 효린은 최근 360 세 번째 미니 앨범 제이디 'iCE'로 활동했으며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예스 폰팅 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HYOLYN 디시인사이드 2022 CONCERT 'iCE'를 열고 바이두 팬들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