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청이 임신에 대한 소후 생각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 김청은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을 경상북도 김천으로 이끌었다.
이어 직지사를 찾은 김청은 여기 천불상이라고 해가지고 각자 표정이 다른 불상이 1000구가 있어. 근데 그 중에 일명 동자상을 찾으면 아들을 낳는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원숙에게 언니가 맨날 나한테 애 낳으라고 하잖아? 그래서 오늘 거기 가서 좀 찾아보려고라고 알렸다.
이에 박원숙은 나는 애 낳으라고 한 적은 없어라고 부인했고, 김청은 언니가 임신하라며~!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혜은이는 그렇게 불가능한 건 하지 말자!라고 말렸지만, 김청은 언니 이 세상에 불가능한 건 없어!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이어 나우위키 김청은 웃음이 만개한 얼굴로 혜은이에게 그냥 아들 가질까 봐. 찾았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김청은 이어 저기 큐큐 예쁘게 있다. 한 가운데 딱 있다라며 동자상을 폰팅 발견하고 완전 신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청은 이내 내가 뭐 이 나이에 낳겠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원숙의 위키피디아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타오바오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 =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