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 넬 (NELL)
전화기가 꺼져있네
電話の電源が切れてるね
벌써 며칠이 훌쩍 지났는데
もう何日かはるかに過ぎたのに
아무 얘기라도 좀
なにか話でも
해주면 그나마 괜찮을 텐데
してくれればまだましなのに
한없이 강해 보여도
限りなく強く見えても
사실 여리고 여린 사람인데
実はか弱い人なのに
끝없는 너의 침묵이
果てしない君の沈黙が
나의 이 기다림을 더 외롭게 해
僕のこの待つことをより寂しくさせる
그래도
それでも
기다려보고 싶어
待ってみたい
조금 더
もう少し
노력해보고 싶어
努力してみたい
아직도
まだ
못다한 얘기가 너무 많아
できなかった話が多すぎる
조금 더
もう少し
웃게 해주고 싶고
笑わせてあげたいし
조금 더
もう少し
힘이 되 주고 싶어
力になってあげたい
아직도
まだ
해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
してあげたいことが多すぎる
네가 예전에 내게 그랬듯이
君が前に僕にそうだったように
네가 예전에 내게 그랬듯이
君が前に僕にそうだったように
비가 참 많이도 오네
雨がたくさん降っているね
우산은 챙겼을런지 걱정돼
傘を持っているのか心配だよ
날이 차가워졌는데
寒くなってきたから
감기엔 안 걸렸을 지 걱정돼
風邪引いていないか心配だよ
한없이 밝아 보여도
限りなく明るくみえて
사실 슬픔이 많은 사람인데
実は悲しみが多い人なのに
알면서도 모른 척
知っていながら知らないふり
그저 더 힘들게만 해서 미안해
たださらにツラくしてごめん
그래도
それでも
널 이해하고 싶어
君を理解したい
조금 더
もう少し
노력해보고 싶어
努力してみたい
아직도
まだ
못다한 얘기가 너무 많아
できなかった話が多すぎる
조금 더
もう少し
웃게 해주고 싶고
笑わせてあげたいし
조금 더
もう少し
힘이 되 주고 싶어
力になってあげたい
아직도
まだ
해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
してあげたいことが多すぎる
네가 예전에 내게 그랬듯이
君が前に僕にそうだったように
네가 예전에 내게 그랬듯이
君が前に僕にそうだったよう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