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98o7d7gSJY




春の便りがあちこちから届く。
(봄소식이 여기저기서 듣게 되는 이 계절. )
この動画は故郷の北海道で撮影されたもの。
(이 동영상은 고향 홋카이도에서 촬영했다.)
エゾリスは北海道に生息するリス。
(이 다람쥐는 홋카이도에만 있는 토종 다람쥐.)
ちなみにこの動画のリスは、カメラに慣れていて、なんとポーズまでとってくれるとか。(嘘かどうかは動画を見て判断してね。)
(이를테면 이 동영상의 다람쥐는 카메라에 익숙한 탓에 예쁜 자세를 취할 수도 있다고 한다.진심인지 거짓말인지 동영상을 보고 판단해주세요^^.)
春になるとよく再生する動画の一つ。
(봄이면 자주 재생할 동영상의 하나.)
春めいたと言っても、私が住んでる場所は花の便りはもっと先の話。
(봄이 다가오고 있다고 해도 , 꽃의 개화는 계속 지켜봐야 한다.)

桜のつぼみがやっとこれぐらいふくらんだ。
(벚꽃 꽃봉오리는 이 정도 부풀고 있다.)

今、新芽と言えばこれぐらいなのだ。
(지금 새싹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이 정도에요.)

今日は散歩日和。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았다.)
いつもと違った停留所で降りて、ぶらぶらと河川敷を歩く。
(평소와는 다른 정류장에서 내려 그냥 하천 부지를 어슬렁 어슬렁 걸어가다.)
風の音に耳を傾け、鳥の声に耳を澄ませ、流れる水の音に心を寄せる。
(바람 소리를 듣고 새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흘러가는 강물 소리에 고요함을 느끼며,)
こうして自分の内面に静かに音もなく落ちていく。
(이렇게 나의 내면에 조용히 시나브로 떨어져 간다.)
遠くには、まだ雪化粧の山が見える。
(먼 곳에 보이는 것은 아직 눈으로 화장하고 있는 산.)
この情景は、遠い故郷の姿と何処か似ている。
(이 정경은 먼 고향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よく、学生時代は良かった〜とか、幼い頃に帰りたい〜とか話すのを聞いていた。
(자주 학생 시절은 아주 좋았는데~라던가, 어린 시절에 돌아가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内心、どこが???と冷めていた。
(속으로 미쳤어???라 느끼면서 냉정하게 비웃고 있었다.)
だいたい、小学生の頃はイジメられてたし、家では兄や姉に、コケにされていた。
( 초등학생 때는 왕따를 당하고 있었고, 집으로 돌아가면 언니 오빠가 나를 바보 취급을 했다.)
何歳だったかさえ記憶にないある日の夜中、何故だか理由がわからないまま父にひどく折檻されている私がいて。
(한쪽 손가락으로 헤아릴 수 있는 나이었던 어느 늦은 밤, 이유를 모른체 아버지가 나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때렸다.)
翌日には、父と目を合わせられなかった。
(다음 날 아침, 아버지하고는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それ以降私は父と目だけでなく、心も寄り添えなくなった。
(이후 내가 마주치지 못하게 되었던 것은 눈만 아니였고, 마음까지 아버지에 다가가는 것을 거부하게 되었다.)
幼少の頃のトラウマからは中々抜け出すことができずに、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는 나를 계속 계속해서 사로잡고,)
認知が歪んだまま(思い込みや、こうじゃないといけないという価値観など)、中学生になった。
(인지가 비뚤어진 체 살아가고 있었고, 그대로 중학생이 되었다.)
なので、この時代も暗かった。
(그래서 어두운 중학생 시절을 보낼수 밖에 없었다.)
これ以上の暗い時代はないだろうと思ったけど、なんとそれ以上は存在した。
(이 이상 어두운 시절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니었다.)
中学を卒業して、高校は奈良県に一人で出て来て団体寄宿舎生活をする羽目になった。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혼자서 나라현에 와서 단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다.)
おまけに定時制だったから4年かけて学校を卒業した。
( 게다가 정지제 고등학교다 보니 4년을 걸처서 졸업을 했다.)
4年の間にはあまりの辛さで中退する人もいたし、
(그 4년 사이에는 너무 힘들어서 중퇴 했던 학생도 있었고)
私もなんとか卒業したけど、その時にこう思っていた。
(나도 애 쓰고 졸업을 했지만)
「一億円あげるからもう一回この高校生活送って、と言われても答えはNO❣」
(10억원을 줄테니 다시 한번 이 고등학교를 다녀봐, 라는 제안을 받아도 거절!)
なので、私は幼少の頃から、ずっとずっと、不幸とお友達だと思っていた。
(그러므로 어린 시절부터 나의 유일한 친구는 바로 불행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一発逆転の人生はないものか?
(대역전 인생은 있을까?)
あるはずがないのに、心のどこかで一発大逆転をずっと夢見ていた。
(있을수 없는 꿈을 찾아 해매, 인생에서 딱 한번의 역전 홈런을 상상했다.)
結果、もう思い出したくもない過去が山積みになり、それを消しゴムで消して消して消しまくりたかつた。
(그 결과, 청산하고 없던걸로 하고 싶은 과거가 쌓이고 쌓였고, 그 것을 치울 수 있는 지우개를 갈망했다.)
ところが鉛筆は消せても、油性ペンやボールペン、中にはタトゥーになってしまったトラウマの方が断然多くて、
(하지만 지우개는 연필 같은 트라우마왜 소용 없었고, 수 많은 문신 같은 트라우마는 그대로 남았다.)
気付いた頃には自分ではどうしようもないぐらい心身共に病んでいた。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게 되었을 때는, 이미 심신모두 병들어 있었다.)
もう、どうでも良かった。
(이제 어떻게 되도 상관없다.)
本当にどうでも良かった。
(정말로 상관없다.)
この果てしない痛みで死ねるなら、それはそれでもいい、そうまで思っていた。
(겨우 쉴 수 있는 빈틈도 주지 않는 이 가슴을 내리치는 고통이 왜 나를 죽일 수 없는걸까? 그렇게 되도 회한의 흔적도 남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
なのに、(그런데도,)
なのに、(그런데도,)
なのに、(그런데도,)
自分の人生は捨てても、二人の子供のに人生ををその巻き沿いに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
(자신의 인생을 포기할 수 있어도 자녀의 인생까지 휘말게 할 수는 없었다.)
こうして今まで、(이렇게 지금까지 도망치는데
너무 바쁜게 살아왔던 내가)
逃げて、
逃げて、
逃げて、
逃げて、
観ようとさえしなかった内面と向かい合い、変容することに着手したのだった。
(드디어 내면세게를 살펴보기로 마음을 먹었구, 유일한 친구였던 불행하고 작별인사를 할 길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秘密の花園[2]ヘ続く。
(비밀의 꽃동산[2]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