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정환이 박지성이 형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9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59회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캡틴박' 박지성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박지성은 러브콜 4년 만에 어떻게 출연 결심을 했냐는 질문에 먼저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첫번째로 동국이 형이 전화를 주셨다. 거기서 첫 번째로 마음이 흔들렸다가 두 번째로 조원희 코치에게 '나와달라'고 전화가 왔다. 흔들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건 정환이 형 때문이다. 예전에 정환이 형이 모 프로그램 출연하셨을 때 나와달라는 애기를 했는데 일정상 못나왔다.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전화받고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해 출연 결정하게 됐다고 밝혀 안정환을 흐뭇하게 했다.
안정환은 저는 고맙다. 지성이가 나오기 어려웠는데 잊지 않고 나와준것 고맙다면서 저는 사실 지성이를 형이라고 부른다로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저한테는 박지성 선배님이라고 너스레 떨었고 모태범은 감독님 저런 휴대폰소액결제현금화 모습 처음 봐라며 신기해해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