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で韓国語
ビールcass 2024秋
(난 집보다 여행이 좋았다)
(僕は家より旅が好きだった)
(로마의 뒤골목에서) (아마존의 정글까지)
(ローマの裏通りから) (アマゾンのジャングルまで)
(어디든지 가고 싶었다)
(どこにでも行きたかった)
(하지만 그 날 난 알았다)
(でもその日僕は分かった)
(내가 진짜 가고 싶었던 곳은) (먼 곳에 있지 않았다는 것을)
(僕が本当に行きたかったのは) (遠い所にはなかったことを)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진짜가 되는 시간 카스
(心で出かける旅) 本物になる時間c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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