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권 갔다 왔습니다...
선생님은 항상 잘했어요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게 잘한거 아니죠...
유창하게 구사했으면 좋겠네요ㅜㅜ
오늘 수업은 '데요'를 사용해서 겪고 있던 사연을 얘기하라고 쌤누나 하셨는데
그레서 그렇게 말을 나눴습니다...
제가 하숙생활때이었는데, 어느 날엔 제가 늦잠을 한거에요.
그리고 저때엔 제가 早番? 알바하고 있어서 늦잠을 하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일어난 담에 알람보고 너무 아차 싶어서 당황해서 욕실에 달려가서 세수하러 갔어요
근데 세숫비누가 어젯밤에 제가 어디에 둔지 잊어버린 거에요...
더구나 제가 불도 안켜 놓고 욕실에 들어갔거든요...
그리고 저도 모르게 제가 항상 세숫비누를 둔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 세수했데요...
근데 막상 세수하다 보니깐 그게 비누 아닌게 알게 되었네요...
실제로 제가 치약으로 세수했거든요...
보통은 치약을 피부에 바르면 약간 따갑다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느낌나는 순간 잠을 깼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