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く画像] SHINeeキー X NCTロンジュン

[움짤] 샤이니 키XNCT 런쥔의 #등산이몽

[動く画像] SHINeeキー X NCTロンジュンの #同床異夢

[ 금주의 움짤 ] [ 今週の動く画像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皆さんのスマートフォン、PCギャラリーを豊かにさせて差し上げます~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百聞は一見にしかず 百回聞くのが一回見るのよりできないという意味でスマートフォンやPCチャット、SNSを使ってみれば「一節の言葉」より「一つの動く画像」がもっと触れる時がある。 このような理由で適切な状況に使うためにチャットルームをあらかじめ保存しておく人も増える傾向。 それで準備した特急サービス! MBCチャンネルの中の話題になった動く画像を差し上げます。

 
정상에 오른 키의 가방에서 나온 물품 1. 돗자리頂上に登ったキーのかばんから出た物品1. レジャーシート 
2. 도시락과 컵라면2. お弁当とカップラーメン 
3. 크림치즈(하이라이트)3. クリームチーズ(ハイライト) 
4. 바게트 빵까지!!4. バゲットパンまで!! 
힘들어서 입맛이 없어T.T疲れて食欲がないT.T 
그러니까 나는....!!!だから僕は....!!!
(태블릿 PC를 꺼낸다) 재택근무(아님)(タブレットPCを取り出す) 在宅勤務(でない) 
그림 그리자絵を描こう 
나는 도시락을 먹을 테니 너는 그림을 그려라(등산이몽)僕はお弁当を食べるから君は絵を描きなさい(同床異夢) 
런쥔 표 낙엽ロンジュン印 落ち葉 
낙엽 코팅해 주는 키落ち葉コーティングしてくれるキー
이게 낭만...★これがロマン...★
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가 NCT 런쥔과 함께 대둔산에 올랐다. 등산을 앞둔 키는 어린 시절 소풍의 기억을 떠올리며 음식을 준비했고, 여러 개의 비니를 써 보며 패션에 신경 썼다. 하지만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되자 키는 두꺼운 옷과 비니 때문에 땀을 흘렸고 결국 신경 써서 준비한 겉옷과 비니를 벗어버려 박나래로부터 “헨젤과 그레텔이네”라는 놀림을 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정상에 도착한 두 사람. 키가 가방에서 도시락과 컵라면, 크림치즈를 꺼낸 반면 런쥔은 태블릿 PC를 꺼내 낙엽을 그려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3日放送された『私は一人で暮らす』ではSHINeeキーがNCTロンジュンと共に大順山に登った。 山登りを控えたキーは子供の頃の遠足の記憶を思い浮かべて食べ物を準備して、いくつかのニット帽を使ってみてファッションに気を使った。 しかし本格的な山登りが始まるとキーは厚手の服とニット帽のために汗をかいて結局気を使って準備した上着とニット帽を脱いでしまってパク・ナレから「ヘンゼルとグレーテルだね」という冷やかしを受けた。 紆余曲折の末に頂上に到着した二人。 キーがかばんからお弁当とカップラーメン、クリームチーズを取り出した一方ロンジュンはタブレットPCを取り出して落ち葉を描いて笑いを誘ったので今週の動く画像で選定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