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回出演した時に、
「名節には弟を呼んで一緒にご飯を食べます。スケジュールがあれば一人でいます」と言ってましたが…
弟くんはスケジュールがなかったのね😄
お姉さんたち、アンニョン! 僕ウィルソンです!🐻
ダビン会員の家で旧正月のお雑煮食べて来たんだけど~
僕.. 失くしたお姉さんお兄さんを見つけたようだ..🥹
調べてみたら僕が.. ペ氏家家庭の末っ子クマ!?
今夜11時10分!
温かさあふれるダビンハウスにみんな遊びに来る!!
#私は一人で暮らす #ベ・ダビン #ペ・ホヨン #ペ・ドゥルレ #ペ・ウィルソン
#👩🏻👨🏻🦰🐶🐻 #デカルコマニー_家族写真
ダビン会員の家で旧正月のお雑煮食べて来たん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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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배다빈, 택배비 16만 원에 깜짝…“베리베리 호영 잘 키웠다”
『私は一人で暮らす』ペ・ダビン、宅配費16万ウォンにびっくり… 「VERIVERYホヨンよく育てた」
배우 배다빈과 베리베리 호영이 끈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俳優ペ・ダビンとVERIVERYホヨンがベタベタ家族愛を明らかにした。
27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80회에서는 기안84-코드 쿤스트-이주승의 ‘너, 내 기라인이 돼라 2탄’, 배다빈-베리베리 호영의 ‘굳세어라 뉴질랜드 배남매’ 편이 전파를 탔다.
27日（金）放送されたMBCバラエティ番組『私は一人で暮らす』480回ではギアン84 - CODE KUNST - イ・ジュスンの「君、僕のギラインになる第2弾」、ペ・ダビン-VERIVERYホヨンの「頑張れニュージーランドペ姉弟」編が電波に乗った。
이날 배다빈은 가족들 명절 선물을 산 후, 뉴질랜드로 택배를 부쳤다. 그는 특급 배송 금액까지 포함해서 총택배비가 16만 원이 나오자 깜짝 놀랐다.
この日、ペ・ダビンは家族の名節プレゼントを買った後、ニュージーランドに宅配を送った。彼女は特急配送金額まで含んで総宅配費が16万ウォンが出るとびっくりした。
이후 배다빈은 집으로 돌아가 떡국 등 음식을 준비했다. 친동생 호영을 집으로 초대한 것. 배다빈은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허락 없이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친구”라며 동생에 대해 소개했다.
以後ペ・ダビンは家に帰ってお雑煮などの食べ物を準備した。実の弟ホヨンを家に招待したこと。ペ・ダビンは「家のパスワードを押して許可なく入ることができる唯一の友達」と弟について紹介した。
함께 밥을 먹던 중 호영이 배다빈이 긴 머리일 때가 좋다고 말했다. 배다빈이 “짧으면 남자 같아?”라고 묻자, 호영이 “너무 내 얼굴이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이후 어머니와 영상통화를 했는데, 어머니도 “둘이 너무 닮았다”라며 놀랐다.
一緒にご飯を食べている途中ホヨンがペ・ダビンが長い髪である時が良いと言った。ペ・ダビンが「短ければ男のようだ？」と尋ねると、ホヨンが「あまりにも僕の顔があるから」と答えた。以後、母親と映像通話をしたが、母親も「二人とても似ていた」と驚いた。
배다빈은 호영과 둘이 한국에 왔을 때 각각 23살, 18살이었다며 자신이 미성년자인 호영의 보호자였다고 밝혔다. 호영은 “누나가 없었으면 나는 안 됐을 거야”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배다빈은 가족에 대해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곳”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호영의 손 편지에 감격하며 “제가 잘 키웠다”라고 웃음 지었다.
ペ・ダビンはホヨンと2人が韓国に来た時それぞれ23歳、18歳だったと自分が未成年者のホヨンの保護者だったと明らかにした。ホヨンは「姉がいなかったら僕はダメだったよ」と感謝を伝えた。最後にペ・ダビンは家族について「いつでも帰ることができる所」と涙を見せた。また、ホヨンの手書きの手紙に感激して「私が上手に育てた」と笑みを与えた。
한편 다음 이야기로 샤이니 키·소녀시대 태연·비투비 이창섭의 ‘꼼데·가르송 생일 파티’, 전현무의 ‘무지 좋은 기운 술술’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一方、次の話でSHINeeキー-少女時代テヨン-BTOBイ・チャンソプの「コムデ·ギャルソン誕生日パーティー」、チョン・ヒョンムの「とても良いオーラどんどん」編が予告されて期待感を高めた。
'나 혼자 산다' 배다빈, 동생 베리베리 호영과 새해맞이 가족 식사
『私は一人で暮らす』ペ・ダビン、弟VERIVERYホヨンと新年迎え家族食事
'나 혼자 산다' 6남매 둘째라는 배다빈이 '5번 동생'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 호영과 새해맞이 오붓한 가족 식사를 즐긴다. 잔소리로 건강 챙기기를 당부하는 따뜻한 누나 배다빈과 고분고분 말 잘 듣는 남동생 호영의 '배남매 케미'가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私は一人で暮らす』6人兄妹の二番目というペ・ダビンが 「5番弟」アイドルグループVERIVERYホヨンと新年迎えこぢんまりしている家族食事を楽しむ。小言で健康得るように頼む温かいお姉さんペ・ダビンと素直に言葉をよく聞く弟ホヨンの「ペ姉弟ケミ」が微笑みを誘う予定だ。
오늘(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배남매 배다빈과 호영의 저녁 식사가 그려진다.
今日（27日）夜11時10分に放送されるMBC『私は一人で暮らす』(演出ホ・ハン、カン・ジヒ、パク・スビン)ではペ姉弟ペダビンとホヨンの夕食が描かれる。
뉴질랜드에 있는 가족들 선물을 해외 택배로 보내고 귀가한 배다빈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그는 '외할머니표 레시피'로 시금치 무침부터 소고기 떡국, 간장 닭조림을 어림잡아 뚝딱 만드는 요리 스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가지 요리를 거의 동시에 해내곤, 설거지까지 한 번에 끝내는 배다빈의 멀티 태스킹 면모가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ニュージーランドにいる家族のプレゼントを海外宅配便に送って帰宅したペ・ダビンが忙しく動く。 彼女は「母方の祖母印レシピ」でほうれん草和えものから牛肉のお雑煮、醤油鶏の煮付けを見当をつけててきぱきと作る料理スキルで視線を捕らえる。 2つの料理をほとんど同時にやりこなしたり、皿洗いまで一度に終わるペ・ダビンのマルチタスク面貌が感嘆を誘う予定だ。
배다빈이 분주한 사이, 누군가 제집인 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다. 바로 배다빈의 남동생이자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에서 메인 댄서를 맡고 있는 호영이다. 배다빈은 남동생 호영을 두고 "든든한 지원군이자 제일 자주 보는 가족"이라고 소개한다. 또한 잔소리부터 깨알 건강 챙기기까지 꿀 뚝뚝 누나 모드를 켠다. 호영도 누나의 말을 고분고분 듣고 도와주는 모습을 자랑한다.
ペ・ダビンが忙しい間、誰かが自分の家であるようにパスワードを押して入ってくる。まさにペ・ダビンの弟でありアイドルグループVERIVERYメインダンサーを務めているホヨンだ。ペ・ダビンは弟ホヨンを置いて「心強いサポーターであり一番よく会う家族」と紹介する。 また小言からゴマ粒健康取り揃えるまで蜂蜜ぽたぽたお姉さんモードをつける。ホヨンも姉の言葉を素直に聞いて手伝ってくれる姿を誇る。
배다빈은 호영의 입에 음식을 넣어주며 '어미 새'처럼 챙긴다. 호영도 자연스럽게 누나가 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며 '아기 새' 매력을 보여준다.
ペ・ダビンはホヨンの口に食べ物を入れてあげる「親鳥」のように取りまとめる。ホヨンも自然に姉がくれる食べ物を受け取って「赤ちゃん鳥」魅力を見せてくれる。
배다빈, 호영 남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 나이에 가족이 살고 있는 뉴질랜드를 떠나 한국에서 단둘이 생활했다. 배다빈은 "호영이를 검정고시 학원에 보내고 오디션을 따라다녔다"면서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마치 엄마처럼 동생 뒷바라지를 했던 이유를 공개한다. 호영 역시 그동안 누나에게 하지 못했던 말을 건네 배다빈을 뭉클하게 할 예정이다. 배남매의 애틋한 가족애가 훈훈함을 유발한다.
ペ・ダビン、ホヨン姉弟は夢を叶えるために幼い年齢に家族が暮らしているニュージーランドを離れて韓国で二人きり生活した。ペ・ダビンは「ホヨンを高卒認定試験学校に送ってオーディションについていった」と20代序盤幼い年齢にまるでお母さんのように弟の世話をした理由を公開する。 ホヨンもこれまで姉にできなかった言葉を掛けてペ・ダビンををジーンとさせる予定だ。ペ姉弟の切ない家族愛が温かさを誘発する。
또한 배다빈과 호영은 뉴질랜드에 있는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나눈다. 나란히 앉은 배남매의 붕어빵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마의 새해 덕담을 들으며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은 곁에 있는 것처럼 따스한 가족의 정이 흐뭇한 미소를 그리게 한다.
またペ・ダビンとホヨンはニュージーランドにいる家族とビデオ通話を交わす。並んで座ったペ姉弟のそっくりビジュアルが視線を捕らえる。お母さんの新年に祈る言葉を聞いて体は遠くにあるけど心はそばにあるように温かい家族の情が満ち足りている微笑みを描かせる。
배남매 배다빈과 호영의 행복한 가족 식사는 오늘(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ペ姉弟ペ・ダビンとホヨンの幸せな家族の食事は今日(27日)夜11時10分放送される『私は一人で暮らす』を通じ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
'나 혼자 산다’ 배다빈, 남대문 시장에서 핑크 공주 템 싹쓸이!
『私は一人で暮らす』ペ・ダビン、南大門市場でピンクプリンセスアイテム総なめ！
'나 혼자 산다' 배다빈이 남대문 시장에서 핑크 '공주 템(공주 아이템)'을 싹쓸이한다. 뉴질랜드에 사는 조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마음을 듬뿍 담아 공주 옷부터 요술봉까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구매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다.
『私は一人で暮らす』ペ・ダビンが南大門市場でピンク「プリンセスアイテム」を総なめ。ニュージーランドに住む姪にプレゼントするために心をたっぷり込めてプリンセスの服から魔術棒まで丁寧によく見て購入する姿が温かさを抱かれる予定だ。
오는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뉴질랜드에 사는 가족들에게 보낼 선물을 준비하는 배다빈의 일상이 그려진다.
来る27日夜11時10分に放送されるMBC『私は一人で暮らす』(演出ホ・ハン、カン・ジヒ、パク・スビン)ではニュージーランドに住む家族に送るプレゼントを準備するペ・ダビンの日常が描かれる。
배다빈이 다시 한번 '나 혼자 산다'를 찾는다. 앞서 배다빈은 주변에 친절하고 살가운 모습부터 만화 캐릭터 캔디처럼 긍정적이고 햇살처럼 밝은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알렸다. 이번에는 새해를 맞아 뉴질랜드에 사는 가족들에게 보낼 선물을 준비하고, 집에서 엄마에게 전수 받은 레시피를 야무지게 해 먹는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ペ・ダビンが再び『私は一人で暮らす』を訪れる。 先立ってペ・ダビンは周辺に親切で優しい姿から漫画キャラクターキャンディのように肯定的で日差しのように明るい日常を送る姿で視聴者に一味違う魅力を知らせた。今回には新年を迎えてニュージーランドに住む家族に送るプレゼントを準備して、家でお母さんに伝授されたレシピを手抜かりなくして食べる日常を公開する予定だ。
남대문 시장을 방문한 배다빈은 한 발짝 뗄 때마다 “너무 귀여워”를 연발하며 가게로 빨려 들어간다. 뉴질랜드에 사는 두 조카를 위한 선물을 살 생각에 귀여운 아동용 물건들이 보일 때마다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에 설렘을 느끼는 것.
南大門市場を訪れたペ・ダビンは一歩離すたびに「可愛すぎる」を連発して店に吸い込まれる。ニュージーランドに住む二人の姪のためのプレゼントを買うつもりに可愛い子ども用品物が見えるたびにプレゼントしてあげたい心にときめきを感じること。
배다빈은 여자 조카들 맞춤 선물로 공주 의상부터, 신발, 요술봉, 액세서리 등 '핑크 공주 템'을 싹쓸이한다. 특히 그는 성장하는 조카들을 생각하며 한 치수 큰 옷과 신발을 구매하고, 자매인 조카들이 다투지 않도록 가급적 비슷한 색과 디자인을 고르고, 세탁법도 체크하는 꼼꼼함을 자랑한다. 앞서 계획형 일상을 보여준 것처럼 조카 선물 쇼핑도 야무지게 클리어한다.
ペ・ダビンは姪に合わせプレゼントでプリンセス衣装から、靴、魔術棒、アクセサリーなど「ピンクプリンセスアイテム」を総なめにする。特に彼女は成長する姪を思ってワンサイズ大きい服と靴を購入して、姉妹である姪が争わないようになるべく似ている色とデザインを選んで、洗濯法もチェックする几帳面さを誇る。先立って計画型の日常を見せてくれたように姪のプレゼントショッピングも手抜かりなくきちんとクリアする。
배다빈은 시장에서 상인들과 깨알 수다 타임을 가지며 사교성 만렙인 '수다빈'으로 변신한다. “만두 너무 맛있어요!”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잊지 않는 '인간 비타민' 면모로 보는 이들을 저절로 웃음 짓게 만든다.
ペ・ダビンは市場で商人とゴマ粒おしゃべりタイムを持って社交性万レベルである「スダビン」に変身する。 「餃子とても美味しいです！」という表現を自然にして、「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いう挨拶を忘れない「人間ビタミン」面貌で見る人々を自然と笑いを与えるようにする。
선물 구매와 장보기를 마친 후 귀가한 배다빈은 본격적으로 뉴질랜드에 보낼 택배 포장에 나선다. 이때 그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해외 택배 포장 스킬의 정석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낼 예정. 먼저 박스 코너를 야무지게 테이핑하고, 부피가 큰 겉 포장은 없애고, 건전지는 분리한다. 또 평소 모아둔 뽁뽁이를 재활용하며 환경을 지키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プレゼント購入と買い物するのを終えた後帰宅したペ・ダビンは本格的にニュージーランドに送る宅配包装に出る。 この時彼は経験で湧き出る海外宅配包装スキルの定石を誇って感嘆を誘う予定。 先にボックスコーナーを丁寧にテーピングして、体積が大きい外包装はなくして、乾電池は外す。 また普段集めておいた気泡緩衝材を再利用して環境を守る姿で視線を強奪する予定だ。
배다빈의 남대문 시장 장보기와 해외 택배 포장 스킬은 오는 2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ペ・ダビンの南大門市場買い物記と海外宅配包装スキルは来る27日夜11時10分放送される『私は一人で暮らす』を通じて確認することができ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