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週は最終話だったので
ドラマが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



‘두 번째 남편’ 차서원, 정성모 총 맞고 의식불명→오승아, 엄현경에 “너 죽일 것‘
『二番目の夫』チャ・ソウォン、チョン・ソンモの銃に当たって意識不明→オ・スンア、オム・ヒョンギョンに「あなたを殺すこと」

차서원이 정성모의 총에 맞았다.
チャ・ソウォンがチョン・ソンモの銃に当たった。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149회에서는 윤재민(차서원)이 봉선화(엄현경) 대신 총에 맞았다.
MBCデイリードラマ『二番目の夫』149話ではユン・ジェミン(チャ・ソウォン)がポン・ソナ(オム・ヒョンギョン)の代わりに銃に当たった。

이날 봉선화와 윤재민은 윤대국(정성모)과 담판 짓기 위해 별장으로 간다는 주해란(지수원)의 메시지에 함께 별장으로 향한다. 윤대국이 사냥을 즐기는 곳에서 걸음을 잠시 멈춘 두 사람은 주해란과의 연락을 시도하지만 주해란은 받지 않았다.
この日、ポン・ソナとユン・ジェミンは、ユン・テグク(チョン・ソンモ)と談判を作るために別荘に行くというチュ・ヘラン(チ・スウォン)のメッセージに一緒に別荘に向かう。ユン・テグクが狩りを楽しむ所で立ち止まった二人はチュ・ヘランとの連絡を試みたがチュ・ヘランは出なかった。

이는 모두 윤대국이 판 함정이었다. 모든 일의 원흉이 봉선화라고 생각한 윤대국은 봉선화를 없애기 위해 총을 쐈고, 이를 윤재민이 대신 맞고 쓰러진다. 병원으로 이송된 윤재민은 긴급 수술에 들어가고 의사는 “다행히 총알이 심장을 비켜 박혀 제거는 했는데 장기를 뚫어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 출혈을 겨우 막기는 했지만 일시적이기 때문에 장담할 수 없다”고 하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전한다.
これはすべてユン・テグクの状況罠だった。 すべての事の元凶がポン・ソナと思ったユン・テグクはポン・ソナを排除するために銃を射って、これをユン・ジェミンが代わりに当たって倒れる。病院に移送されたユン・ジェミンは緊急手術に入って医師は「幸いに弾丸が心臓を避けて差し込まれて除去はしたが臓器を貫通し出血が止まらない。出血をやっと防ぐことはしたが一時的だから断言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し心の準備をしろと伝える。



그런가 하면 윤대국이 옮긴 금고의 위치를 알게 된 윤재경(오승아)은 윤대국의 돈을 들고 밀항을 결심하지만 김수철(강윤)의 배신으로 무산된다. 윤재경이 자신을 이용하는 것을 깨달은 김수철이 윤재경의 행적을 봉선화에게 알린 것.
そうかと思えばユン・テグクが移した金庫の位置を知るようになったユン・ジェギョン(オ・スンア)はユン・テグクのお金を持って密航を決心するがキム・スチョル(カン・ユン)の裏切りで解消される。 ユン・ジェギョンが自身を利用するのを悟ったキム・スチョルがユン・ジェギョンの行跡をポン・ソナに知らせたこと。

윤재경은 자수를 권하는 봉선화에게 칼을 들이밀며 “아빠가 재민이 오빠가 아닌 널 죽였어야 했어, 아니 그때 절벽에서 진작 널 죽여버렸어야 했어. 너네 할머니 돌아가시게 한 건 싸우다가 밀쳤을 뿐이야. 재수가 없어 돌아가신 거라고. 남기택도 마찬가지야. 지가 날 감히 협박을 해? 그러니까 죽은 거지. 지 명을 지가 재촉한 거라고. 나 곧 떠날 거야. 널 죽이고 홀가분하게 살 것”이라고 뻔뻔하게 응수한다.
ユン・ジェギョンは自首を勧めるポン・ソナに刀を向けて「お父さんがジェミン兄さんではなくあなたを殺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いや、あの時崖でとっくにあなたを殺してしまったはずだった。あなたのおばあさんが亡くなるようになったのは争って押したただけだ。運悪く死んだのよ。ナム・ギテクも同じだよ。自分が私をよくも脅迫してる?だから死んだんだ。自分の命を自分自身で促したんだよ。私はすぐに発つつもりだ。あなたを殺して気楽に生きること」と図々しく言い返す。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재민이 너무 불쌍해ㅠㅠㅠ”, “빵집 엄마ㅠㅠㅠ”, “윤대국 윤재경은 피는 안 섞였는데 하는 행동은 너무 똑 닮았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放送を見た視聴者は「ジェミンがあまりにも哀れだㅠㅠㅠ」、「ベーカリーのお母さんㅠㅠㅠ」、「ユン・テグク、ユン・ジェギョンは血は繋がってなかったがする行動はとてもぴったり似ている」などの反応を見せている。




'두 번째 남편' 차서원, 총 맞고 의식 잃었다…최종회 관심↑
『二番目の夫』チャ・ソウォン、銃に当たって意識を失った…最終話関心↑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극본/서현주, 연출/김칠봉)이 150회 최종회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MBCデイリードラマ『二番目の夫』(脚本/ソ・ヒョンジュ、演出/キム・チルボン)が150話最終話放送を最後に大団員の幕を下ろす。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놓고 있다.
『二番目の夫』は止められない欲望がもたらした悲劇で悔しく家族を失った一人の女性が交錯した運命と愛の中で復讐に乗り出すようになる激情ロマンスドラマで終映までたった1話だけを残している。

전날 방송에선 선화를 보호하려다 윤대국(정성모 분) 회장이 쏜 총에 맞아 쓰러진 뒤 의식을 잃은 윤재민(차서원 분)의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줬다. 병원으로 달려온 복순(김희정 분)은 “엄마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래? 얼른 눈 떠봐” 라며 눈물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상혁(한기웅 분)은 도박판을 전전하다가 경찰에 연행된 가운데 상미(천이슬 분)는 재경(오승아 분)이 과거 남기택 사건이 자신의 소행임을 자백한 녹취파일을 서준(신우겸 분)에게 건네 사건해결을 도왔다. 재경은 윤 회장의 비밀 금고를 손에 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가 수철(강윤 분)의 전화를 받고 달려온 선화와 맞닥뜨려 최종회를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前日の放送ではソナを保護しようとしたがユン・テグク(チョン・ソンモ役)会長が射った銃に当たって倒れた後、意識を失ったユン・ジェミン(チャ・ソウォン役)の姿が描かれて衝撃を与えた。病院に駆けつけたポクスン(キム・ヒジョン役)は「お母さんに会ってからどれくらいになったのか?すぐ目を開けてみて」と涙を見せて視聴者を残念にした。サンヒョク(ハン・ギウン)は賭博場を転々として警察に連行された中、サンミ(チョン・スル)はジェギョン(オ・スンア)が過去ナム・ギテク事件が自分の仕業であることを自白した録音ファイルをソジュン(シン・ウギョン)に渡して事件解決を助けた。 ジェギョンはユン会長の秘密の金庫を手に入れるために現場を訪れるがスチョル(カン・ユン役)の電話を受け取って駆けつけたソナと出くわして最終話への視聴者の気になることを存分に引き上げた。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두 번째 남편'(149회)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9.5%까지 치솟은 가운데 전국 시청률은 8.2%를,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7.9%를 각각 기록했다.
視聴率調査機関ニールセンコリアによれば前日に放送された『二番目の夫』(149話)は毎分最高視聴率が9.5%まで上昇した中、全国視聴率は8.2%を首都圏世帯視聴率は7.9%をそれぞれ記録した。

쓰러진 재민과 도망자 재경의 운명 등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두 번째 남편'은 150회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倒れたジェミンと逃亡者ジェギョンの運命などに視聴者たちの視線が集中した中、『二番目の夫』は150話放送を最後に大団員の幕を下ろす。




‘두 번째 남편’ 엄현경♥차서원, 결혼으로 해피엔딩...오승아→정성모, 죗값 치렀다
『二番目の夫』オム・ヒョンギョン♥チャ・ソウォン、結婚でハッピーエンド...オ・スンア→チョン・ソンモ、罪を償う

엄현경과 차서원이 결혼했다.
オム・ヒョンギョンとチャ・ソウォンが結婚した。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마지막 회는 봉선화(엄현경)가 살인누명을 벗고 윤재민(차서원)과 결혼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MBCデイリードラマ『二番目の夫』の最後の話は、ポン・ソナ(オム・ヒョンギョン)が殺人の濡れ衣を脱いでユン・ジェミン(チャ・ソウォン)と結婚式を挙げてハッピーエンドを迎えた。

앞서 칼을 들고 봉선화를 위협했던 윤재경(오승아)의 악행이 실시간으로 인터넷으로 방송됐고, 별장을 찾아온 경찰에 의해 체포된다. 윤재경은 자신의 범행을 부정하지만 이미 자수한 김수철(강윤)이 모든 증거를 제출한 뒤였다.
先に刀を持ってポン・ソナを脅迫したユン・ジェギョン(オ・スンア)の悪行がリアルタイムでインターネットで放送されて、別荘を訪れた警察によって逮捕される。ユン・ジェギョンは自身の犯行を否定するがすでに自首したキム・スチョル(カン・ユン)がすべての証拠を提出した後だった。

윤대국(정성모)과 윤재경, 그리고 도박장에서 문상혁(한기웅)까지 체포되며 봉선화는 부친에 대한 원수와 자신의 복수를 모두 성공한다. 봉선화는 윤재민의 옆에 앉아 “속이 시원할 것 같았는데 그렇지가 않네. 뭔가 허무하고 이렇게 서로 미워하고 싸우면서 사는 게 맞는지 진짜 많은 생각이 드네. 눈 좀 떠 봐. 제발 눈 좀 떠 봐. 재민씨만 건강해질 수 있으면 나 다 용서할 수 있어. 이제 복수 같은 거 꿈꾸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제발 눈 좀 떠 봐”라며 눈물 흘린다.
ユン・テグク(チョン・ソンモ)とユン・ジェギョン、そして賭博場でムン・サンヒョク(ハン・ギウン)まで逮捕されポン・ソナは父親に対する敵と自分の復讐をすべて成功する。ポン・ソナはユン・ジェミンの隣に座って「すっきりするかと思ったがそうでもないのね。何か虚しくてこんなにお互いに憎んで戦いながら暮らすことが正しいのか本当にたくさん考えちゃうわ。目を開けて。お願いだから目を開けて。ジェミンさんだけ元気になれたら私は全て許すことができる。もう復讐のようなことを夢見ないだろう。そうするからお願い目を開けて」と涙を流す。

간절한 바람이 통해서였을까. 윤재민은 의식을 되찾았고 봉선화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윤재민을 끌어안는다.
切実な風が通じたのだろうか。ユン・ジェミンは意識を取り戻してポン・ソナは喜びの涙を流しながらユン・ジェミンを抱きしめる。

김수철과 윤대국, 문상혁, 윤재경에 대한 재판이 진행된다. 그 결과, 김수철은 징역 5년, 문상혁 징역 7년, 윤대국 징역 15년,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전혀 반성함이 없는 윤재경은 징역 30년을 구형 받았고, 봉선화는 남기택 살인 사건 누명을 벗게 된다.
キム・スチョルとユン・テグク、ムン・サンヒョク、ユン・ジェギョンに対する裁判が行われる。その結果、キム・スチョルは懲役5年、ムン・サンヒョク懲役7年、ユン・テグク懲役15年、そして自分の行動に対して全く反省しないユン・ジェギョンは懲役30年を求刑をされて、ポン・ソナはナム・ギテク殺人事件の汚名を脱ぐことになる。

마침내 모두의 축복 속에 봉선화와 윤재민이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도중 한곱분(성병숙)의 모습을 본 봉선화는 자신의 행복을 비는 할머니를 보며 “할머니 나 정말 행복하게 잘 살게. 꼭 지켜봐줘”라고 한다.
ついにみんなの祝福の中にポン・ソナとユン・ジェミンが結婚式を上げる。結婚式の途中ハン・ギップン(ソン・ビョンスク)の姿を見たポン・ソナは自身の幸せを祈るおばあさんを見て「おばあちゃん、私本当に幸せに生きるわ。必ず見守ってね」と言う。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윤재경ㅋㅋㅋ끝까지 윤재경답다”, “선화랑 재민이 비주얼 폭발”, “이렇게 보내야하다니ㅠ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放送を見た視聴者は「ユン・ジェギョンwww最後までユン・ジェギョンらしい」、「ソナとジェミンがビジュアル爆発」、「こにように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なんてㅠㅠ」などの反応を見せている。




'두 번째 남편' 엄현경·차서원, 결혼 해피엔딩…대장정 마무리
『二番目の夫』オム・ヒョンギョン・チャ・ソウォン、結婚ハッピーエンド…大長征仕上げ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극본/서현주, 연출/김칠봉)이 150회 최종회를 끝으로 8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MBCデイリードラマ『二番目の夫』(脚本/ソ・ヒョンジュ、演出/キム・チルボン)が150話最終回を最後に8ヶ月間の大長征を仕上げた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두 번째 남편'(150회)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0.0 %까지 치솟은 가운데 전국 시청률은 9.0%를 기록했다. 또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8.9%를, 광고계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은 2.0%를 각각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視聴率調査機関ニールセンコリアによれば前日放送された『二番目の夫』(150話)は毎分最高視聴率が10.0%まで上昇した中で全国視聴率は9.0%を記録した。また首都圏世帯の視聴率は8.9%を、広告界の主要指標である2049視聴率は2.0%をそれぞれ記録して有終の美を収めた。

전날 방송에선 봉선화(엄현경 분)가 남기택 살인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는 장면이 그려져 시선이 집중됐다. 선화는 의식을 찾고 병원에서 퇴원한 재민(차서원 분)에게 "내 두 번째 남편이 되어줘" 라며 청혼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은 가족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려 재민은 결국 선화의 두 번째 남편이 됐다. 윤재경(오승아 분)과 문상혁(한기웅 분), 윤대국(정성모 분), 김수철(강윤 분)은 모두 법정에서 그동안 저지른 범죄에 대한 법의 심판을 받았다. 재경은 현실이 믿기지 않는 듯 법정에서조차 "이건 무효야!"라고 소리치며 소란을 피웠다. 선화와 재민은 결혼 후 예쁜 아기를 낳아 온 가족이 함께 잔치를 벌이는 장면을 끝으로 '두 번째 남편'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前日の放送ではポン・ソナ(オム・ヒョンギョン)がナム・ギテク殺人事件の再審で無罪を宣告される場面が描かれて視線が集中した。ソナは意識を戻して病院から退院したジェミン(チャ・ソウォン)に「私の二番目の夫になってくれ」とプロポーズして視聴の心をときめかせた。二人は家族の祝福を受けて結婚式を挙げてジェミンは結局ソナの二番目の夫になった。ユン・ジェギョン(オ・スンア)とムン・サンヒョク(ハン・ギウン)、ユン・テグク(チョン・ソンモ)、キム・スチョル(カン・ユン)はみんな法廷でこれまで犯した犯罪に対する法の審判を受けた。 ジェギョンは現実が信じられないように法廷でさえ「これは無効だ!」と声を張り上げて騒ぎ立てた。ソナとジェミンは結婚後かわいい赤ちゃんを産んで全ての家族が一緒にパーティーをする場面を最後に『二番目の夫』は大団員の幕を下ろした。

지난 8개월간 평일 저녁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던 '두 번째 남편' 주연 배우들은 아쉬운 종영 인사를 남겼다.
去る8ヶ月間、平日の夕方に視聴者を笑って鳴いた『二番目の夫』主演俳優たちは名残惜しい終映の挨拶を残した。

봉선화 역을 맡아 드라마를 이끌었던 배우 엄현경은 "작품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큰 사랑을 보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ポン・ソナ役を引き受けてドラマを導いた俳優オム・ヒョンギョンは「作品を通じて良い縁に会って嬉しく思います」とともに「大きい愛を送ってくださった視聴者の皆さんに感謝します」と明らかにした。

윤재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차서원은 "'두 번째 남편'은 제 인생의 엄청난 터닝포인트였다는 생각이 든다" 면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수 있는 기회를 주신 작가님과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ユン・ジェミン役を引き受けて大きい愛を受けた俳優チャ・ソウォンは「『二番目の夫』は僕の人生の途方もないターニングポイントだったと思います」とともに「演技スペクトルを広げられる機械をくださった作家と監督をはじめとするすべてのスタッフと同僚俳優そして視聴者の皆さんに感謝します」と伝えた。

극중 악역인 윤재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오승아는 "저 때문에 화가 많이 나셨다가도 제가 당할때는 또 통쾌함을 느끼셨을 듯 싶다.(웃음) 이렇게 많이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평생 잊지못할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劇中悪役であるユン・ジェギョン役を演じて熱演を繰り広げた俳優オ・スンアは「私のために怒りがたくさん起こったとしても私に遭遇した時はまた痛快さを感じられたと思う。(笑)このようにたくさん愛してくださった視聴者の皆さんに心から頭を下げて感謝します。生涯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作品になりそうだ」と言った。

문상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받았던 배우 한기웅은 "의도하지 않게 바람을 유발하는 역할을 맡아 죄송했다.(웃음)"면서, "상혁이라는 캐릭터를 떠나 보내는게 아쉬울 정도로 든든한 가족 같은 드라마였다. 무엇보다 끝까지 큰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아쉬운 종영인사를 전했다.
ムン・サンヒョク役を引き受けて視聴者の愛と憎しみを同時に受けた俳優ハン・ギウンは「意図せず風を誘発する役割を引き受けて申し訳なかった。(笑)」とともに「サンヒョクというキャラクターを離れて過ごすのが惜しいほど名残惜しいくらいで心強い家族のようなドラマだった。何より最後まで大きな愛を送ってくださった視聴者の皆さんに感謝します」と惜しい終映挨拶を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