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ちらの地域は一昨日の夕方からは☔雨&🌩️雷がスゴくて、暑いのと湿度でジメジメでした。

昨日は涼しく過ごしやすかったが、今日からまた気温が高いようですショボーン

 

台風上陸 ➰🌀の地域の皆さま、大丈夫でしょうか?

 

 

 

‘두 번째 남편’ 신우겸, 김희정에 ‘엄현경♥’ 들켰다 “죽을 것 같아”
『二番目の夫』シン・ウギョム、キム・ヒジョンに「オム・ヒョンギョン♥」バレた「死にそうだ」


신우겸이 김희정에게 엄현경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シン・ウギョムがキム・ヒジョンにオム・ヒョンギョンに対する心を表わした。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01회에서 봉선화(엄현경)가 제이캐피탈 대표이사가 되어 모두 앞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連続ドラマ『二番目の夫(脚本ソ・ヒョンジュ/演出キム・チルボン)』101話でポン・ソナ(オム・ヒョンギョン)がJキャピタル代表理事になってみんなの前に現れる姿が描かれた。


앞서 배서준(신우겸)은 윤재민(차서원)과 봉선화의 다정한 모습에 착잡해했다. 배서준의 마음을 눈치챈 정복순(김희정)은 “언제부터 선화 좋아했어?”라며 다그쳤다. 배서준도 “참았는데 안 되는 걸 어떡해요”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정복순이 “선화랑 재민이랑 좋아서 지내는 거 알고 있잖아”라고 하자, 배서준은 “재민이보다 제가 먼저였다고요. 엄마가 선화를 딸처럼 생각하니까 다가갈 수 없었어요”라며 울먹였다. 또한, 그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죽을 것 같다고요!”라며 울분을 토했다.
先立ってペ・ソジュン(シン・ウギョム)はユン・ジェミン(チャ・ソウォン)とポン・ソナの親しい姿に複雑で息苦しいと言った。 ペ・ソジュンの心を感づいたチョン・ポクスン(キム・ヒジョン)は「いつからソナが好きだったの?」として促した。 ペ・ソジュンも「我慢したけどできないどうしますか」として胸の内を明らかにした。 チョン・ポクスンが「ソナとジェミンと好きで過ごしてること知ってるじゃない」と言って、ペ・ソジュンは「ジェミンより僕が先だったんだよ。 母さんがソナを娘のように思ってるから近付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して涙声で言った。 また、彼は「これ以上耐えることはできない。 死にそうです!」として鬱憤を晴らした。

 


대국그룹 임시 주주총회 전날, 봉선화는 한곱분(성병숙)의 사진을 보며 “드디어 내일이야. 나 잘할 수 있겠지? 할머니가 도와줘”라고 말했다. 방송 말미, 윤대국(정성모), 윤재경(오승아) 등 모두가 있는 주주총회 자리에 봉선화가 나타나 “제이캐피탈 새 대표이사 봉선화라고 합니다”라고 인사하는 모습에서 101회가 마무리됐다.
テグクグループ臨時株主総会前日、ポン・ソナはハン・ギョププン(ソン・ビョンスク)の写真を見て「いよいよ明日よ。 私うまくできるだろうか? おばあちゃんが助けて」と言った。 放送末尾、ユン・テグク(チョン・ソンモ)、ユン・ジェギョン(オ・スンア)など皆がいる株主総会席にポン・ソナが現れて「Jキャピタルの新代表理事ポン・ソナといいます」と挨拶する姿で101話が終えられた。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서준이 결국 폭발”, “봉선화-윤재경 사내이사 선임 경합 기대된다”, “시청률 오르더니 30부 연장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視聴者たちは各種SNSとポータルサイトを通じて「ソジュンが結局爆発」、「ポン・ソナ-ユン・ジェギョン社内理事選任競合期待される」、「視聴率上がると30部延長すごい」など多様な反応を見せている。

 

 

 

 

 

‘두 번째 남편’ 엄현경 VS 오승아, 사내이사 놓고 경합→엄현경, 함정에 빠졌다
『二番目の夫』オム・ヒョンギョングVSオ・スンア、社内理事置いて競合→オム・ヒョンギョン、罠に陥った


엄현경과 오승아가 대국제과 사내이사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였다.
オム・ヒョンギョンとオ・スンアがテグク製菓の社内理事の席を置いて競合を行った。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102회에서는 봉선화(엄현경)이 제이캐피털 대표이사로 대국제과 이사회에 참석했다.
MBC連続ドラマ『二番目の夫』102話ではポン・ソナ(オム・ヒョンギョン)がJキャピタル代表理事でテグク製菓取締役会に参加した。


이날 봉선화가 자신을 제이캐피털 대표이사로 소개하자 윤재경(오승아)은 “제이캐피털 대표이사는 제임스 강이었다”고 반발한다. 이에 배서준(신우겸)은 “그분이 원래 대표이사였지만 퇴임하시고 실소유주였던 봉선화씨가 새 대표로 취임했다”고 설명했고 봉선화는 “대국제과 사내이사에 절 추천한다는 말에 인사드리러 왔다”고 하며 이사 회의에 참여한다.
この日、ポン・ソナが自分をJキャピタル代表理事で紹介するとすぐにユン・ジェギョン(オ・スンア)は「Jキャピタル代表理事はジェームズ・カンだった」と反発する。 これにペ・ソジュン(シン・ウギョム)は「その方が元々代表理事だったが退任して実所有主だったポン・ソナさんが新代表に就任した」と説明してポン・ソナは「テグク製菓の社内理事に私を推薦するという言葉に挨拶しに来た」としながら取締役会議に参加する。


봉선화가 사내이사가 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던 윤재경은 자신 또한 후보로 입후보해 봉선화와 사내이사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인다.
ポン・ソナが社内理事になることに同意できなかったユン・ジェギョンは自分も候補で立候補してポン・ソナと社内理事の席を置いて競合を行う。


봉선화와의 경합에서 이기기 위해 윤재경은 대국제과의 대주주 양회장을 찾아가지만 그곳엔 이미 봉선화가 있었다. 이에 윤재경은 양회장에게 봉선화가 살인 전과자라는 것과 레시피를 빼돌린 직원이었다고 폭로한다.
ポン・ソナとの競合で勝つためにユン・ジェギョンはテグク製菓の大株主ヤン会長を訪ねて行くがそこにはすでにポン・ソナがいた。 これにユン・ジェギョンはヤン会長にポン・ソナが殺人の前科者ということとレシピを盗んだ職員だったと暴露する。

윤재경의 행동에 분노한 봉선화는 “주주총회 때 오늘처럼 떠들어 봐. 내 철칙은 언제나 이에는 이”라고 경고한다.
ユン・ジェギョンの行動に怒ったポン・ソナは「株主総会の時、今日のように騒いでみて。 私の鉄則はいつも歯には歯」と警告する。
 


주주총회 당일,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옥베이커리를 나선 봉선화는 윤재경의 사주를 받은 김수철(강윤)으로 인해 무릎을 다치고, 양말자(최지연) 또한 봉선화에게 문태양(정민준)이 많이 다쳤다고 전화한다. 봉선화가 무사히 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있을까?
株主総会当日、総会に参加するために韓屋ベーカリーを出たポン・ソナはユン・ジェギョンの指図を受けたキム・スチョル(カン・ユン)によって膝をケガして、ヤン・マルジャ(チェ・ジヨン)もポン・ソナにムン・テヤン(チョン・ミンジュン)が大ケガしたと電話する。 ポン・ソナが無事に株主総会に参加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렇게 다시 고구마 구간이야?”, “윤재경 진짜 비겁하다”, “윤재경보다 더 싫은 게 김수철이랑 시엄마야”, “태양이가 다쳤다고 양말자가 너한테 전화하겠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放送を見た視聴者は「このように再びもどかしい区間なの?」、「ユン・ジェギョン、本当に卑怯だ」、「ユン・ジェギョンよりもっと嫌いなのがキム・スチョルと姑だ」、「テヤンがケガしたとヤン・マルジャがあなたに電話するのか」などの反応を見せている。

 

 

 

 

 

‘두 번째 남편’ 엄현경, 오승아-최지연 방해에도 이사 선출→지수원 “장하다 내 딸”
『二番目の夫』オム・ヒョンギョン、オ・スンア-チェ・ジヨン妨害にも理事選出→チ・スウォン「立派だ私の娘」


엄현경이 대국제과 사내이사로 선출됐다.
オム・ヒョンギョンがテグク製菓の社内理事に選出された。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103회에서는 윤재경(오승아)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봉선화(엄현경)가 대국제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MBC連続ドラマ『二番目の夫』103話ではユン・ジェギョン(オ・スンア)の妨害工作にもかかわらずポン・ソナ(オム・ヒョンギョン)がテグク製菓の社内理事に選任された。

이날 양말자(최지연)는 문태양(정민준)이 많이 다쳤다고 하며 봉선화를 집으로 부른다. 꿈에서 문태양이 다쳤었다고 변명하는 양말자에게 봉선화는 “윤재경이 시킨 거죠?”라고 하며 집을 나서려 하지만 양말자는 봉선화의 다리를 붙잡고 늘어진다. 결국 봉선화는 투표가 끝난 뒤에야 임시주주총회장에 도착한다.
この日、ヤン・マルジャ(チェ・ジヨン)はムン・テヤン(チョン・ミンジュン)が大ケガしたと言ってポン・ソナを家に呼ぶ。 夢でムン・テヤンがケガしていたと言い訳するヤン・マルジャにポン・ソナは「ユン・ジェギョンがさせたことでしょう?」と言って家を出ようとするがヤン・マルジャはポン・ソナの足を捕まえて垂れる。 結局ポン・ソナは投票が終わった後に臨時株主総会場に到着する。


불참으로 인한 우려와 다르게 봉선화가 대국제과 사내이사로 선출된다. 윤재경의 방해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미리 영상 연설과 위임장을 준비한 것.
不参加による憂慮と違ってポン・ソナがテグク製菓の社内理事に選出される。 ユン・ジェギョンの妨害があると予想してあらかじめビデオ演説と委任状を準備したこと。


59%의 찬성으로 사내이사로 선임된 봉선화를 보며 주해란(지수원)은 “장하다 내 딸. 이제 누명도 벗고 새벽이도 되찾고, 빛나야 엄마랑도 만나자”라고 생각한다.
59%の賛成で社内理事に選任されたポン・ソナを見てチュ・ヘラン(チ・スウォン)は「立派だ私の娘。 もう濡れ衣も脱いでセビョクも取り戻して、ビンナよお母さんとも会おう」と考える。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복수하자”, “주해란 내 편일 땐 완전 든든하네”, “꿈인 줄 알았다니 진짜 뻔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放送を見た視聴者は「もう本格的に復讐しよう」、「チュ・ヘラン、あなたの味方である時は完全に心強いね」、「夢だと思ったなんて本当にずうずうしい」などの反応を見せている。

 

 

 

 

 

‘두 번째 남편' 위기에 몰린 오승아, 엄현경 친아들 두고 ‘위협'
『二番目の夫』危機に追い込まれたオ・スンア、オム・ヒョンギョンの実の息子置いて「脅威」


다급해진 오승아가 엄현경 아들을 볼모로 삼았다.
切羽詰ったオ・スンアがオム・ヒョンギョンの息子を人質にした。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04회에서 봉선화(엄현경)가 위험에 처한 문태양(정민준)을 보고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連続ドラマ『二番目の夫(脚本ソ・ヒョンジュ/演出キム・チルボン)』104話でポン・ソナ(オム・ヒョンギョン)が危険に置かれたムン・テヤン(チョン・ミンジュン)を見て驚愕する姿が描かれた。


앞서 정복순(김희정)은 봉선화를 짝사랑하는 배서준(신우겸)에게 “제발 티 내지 마”라고 사정했다. 이때 나타난 봉선화가 “뭘 티 내지 말라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당황한 정복순은 “아니야”라고 한 후 자리를 떠났다. 이후 정복순은 “내 가슴이 이렇게 찢어지는데 서준이 마음은 오죽할까. 하필 선화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니”라며 홀로 눈물 흘렸다.
先立ってチョン・ボクスン(キム・ヒジョン)はポン・ソナに片思いするペ・ソジュン(シン・ウギョム)に「くれぐれも顔に出すな」と泣いて頼んだ。 この時現れたポン・ソナが「何を顔に出してはいけないのですか?」と尋ねた。 慌てたチョン・ボクスンは「何でもないの」と言った後、席を離れた。 以後チョン・ボクスンは「私の胸がこんなに引き裂かれるのにソジュンの心はどんなのかだろうか。よりによってソナに心を寄せているとは」と言いながら一人で涙を流した。


문상혁(한기웅)은 봉선화를 찾아가 “재경이 아직 태양이 엄마야”라고 말했다. 봉선화가 윤재경(오승아)의 비리를 밝혔기 때문. 봉선화는 “태양이 그만 이용하고 나한테 보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윤재경, 침몰하는 배야. 오빠도 그 배에서 내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문상혁은 “빈손으론 절대 못 내려”라며 버텼다.
ムン・サンヒョク(ハン・ギウン)はポン・ソナを訪ねて「ジェギョンはまだテヤンの母親だ」と言った。 ポン・ソナがユン・ジェギョン(オ・スンア)の不正を明らかにしたため。 ポン・ソナは「テヤンを利用しないで私に返して」と答えた。 続いて彼女は「ユン・ジェギョン、沈没する船だ。お兄さんもその船から降りて」と言いながら断固たる姿を見せた。 ムン・サンヒョクは「手ぶらでは絶対降り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いながら堪えた。

 


위기에 몰린 윤재경은 “무기는 태양이뿐이야”라고 하며 김수철(강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주해란(지수원)은 박행실(김성희)이 문태양(정민준)을 데리고 간 사실을 윤재민(차서원)에게 알렸다. 불안해진 윤재민과 봉선화가 급히 문태양에게로 달려갔다. 문태양이 김수철이 운전하는 오토바이 앞으로 달려가는 모습에서 104회가 마무리됐다.
危機に陥ったユン・ジェギョンは「武器はテヤンだけだ」と言ってキム・スチョル(カン・ユン)に助けを要請した。 チュ・ヘラン(チ・スウォン)はパク・ヘンシル(キム・ソンヒ)がムン・テヤン(チョン・ミンジュン)を連れて行った事実をユン・ジェミン(チャ・ソウォン)に知らせた。 不安になったユン・ジェミンとポン・ソナが急にムン・テヤンに駆け付けた。 ムン・テヤンがキム・スチョルが運転するバイクの前に走って行く姿で104話が仕上がった。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윤재경, 애를 이용하려 하다니 진짜 사악하다”, “예고편 기억상실 대박”, “내일도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視聴者は各種SNSとポータルサイトを通じて「ユン・ジェギョンユン、子どもを利用しようとするなんて本当に邪悪だ」、「予告編の記憶喪失やばい」、「明日も本放死守」など多様な反応を見せている。

 

 

 

 

 

来週は、ジェギョンが記憶喪失

 

えー・・ってwww嘘でしょ?演技だろう??口笛

 

 

 

‘두 번째 남편’ 오승아, 해리성 기억상실→한기웅, 엄현경에 “다시 합치자”
『二番目の夫』オ・スンア、解離性記憶喪失→ハン・ギウン、オム・ヒョンギョンに「また合わせよう」


오승아가 부분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オ・スンアが部分記憶喪失症にかかった。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105회에서 문상혁(한기웅)이 윤재경(오승아)이 기억상실 증상을 보이자, 봉선화(엄현경)에게 다시 합치자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連続ドラマ『二番目の夫(脚本ソ・ヒョンジュ/演出キム・チルボン)』 105話でムン・サンヒョク(ハン・ギウン)がユン・ジェギョン(オ・スンア)が記憶喪失症状を見せるとすぐに、ポン・ソナ(オム・ヒョンギョン)にまた合わせようという姿が描かれた。


앞서 윤재경은 문태양(정민준)을 구하려다 머리를 다쳤다. 병원에서 정신이 든 윤재경은 문상혁을 보고 “문 대리”라고 불렀다. 기억이 4년 전으로 돌아간 것. 의사는 해리성 기억상실이라고 진단했다.
先立ってユン・ジェギョンはムン・テヤン(チョン・ミンジュン)を救おうとしたが頭をケガした。 病院で意識が戻ったユン・ジェギョンはムン・サンヒョクを見て「ムン代理」と呼んだ。 記憶が4年前に戻ったこと。 医師は解離性記憶喪失だと診断した。


윤재민(차서원)은 봉선화에게 문태양의 건강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봉선화는 “사고 충격이 클 텐데 어떡해. 난 엄마 자격도 없어”라며 눈물 흘렸다. 이후 봉선화는 정복순(김희정)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윤재경의 태양이에 대한 마음은 진짜였나 봐요”라며 혼란스러워했다.
ユン・ジェミン(チャ・ソウォン)はポン・ソナにムン・テヤンの健康には問題がないと伝えた。 ポン・ソナは「事故の衝撃が大きいはずなのにどうして。 私は母親の資格もない」として涙を流した。 以後ポン・ソナはチョン・ボクスン(キム・ヒジョン)にこの事実を知らせて「ユン・ジェギョンのテヤンに対する心は本物だったようです」として混乱した。

 


봉선화는 윤재경의 사무실을 찾아가 “정말 잔인하다. 사람 다 죽여놓고, 지만 편하자고 기억상실? 네 더러운 죄들 낱낱이 알려줄 테니 똑똑히 들어”라고 말했다. 봉선화가 윤재경의 죄를 말하기 시작하자, 윤재경이 머리가 아프다며 쓰러졌다.
ポン・ソナはユン・ジェギョンのオフィスを訪ねて「本当に残忍だ。 人みな殺しておいて、だけど楽になろうと記憶喪失? あなたの汚い罪一つ一つ教えるからはっきり聞いて」と話した。 ポン・ソナがユン・ジェギョンの罪を言い始めるとすぐに、ユン・ジェギョンが頭が痛いと倒れた。


문상혁은 봉선화를 따로 만나 “윤재경 자극할 필요 없잖아”라며 말렸다. 윤재경이 기억 못 하는 게 오히려 좋다는 것. 그는 “그래야 너랑 태양이 데리고 다시 합칠 수 있지. 우리 다시 시작하자”라고 전했다. 이때 윤재민이 나타나 문상혁에게 주먹을 날리는 모습에서 105회가 마무리됐다.
ムン・サンヒョクはポン・ソナに別に会って「ユン・ジェギョン刺激する必要ないんじゃない」として止めた。 ユン・ジェギョンが記憶できないのがかえって良いということ。 彼は「それでこそ君とテヤン連れてまた合わせることができる。 僕たちのまた始めよう」と伝えた。 この時、ユン・ジェミンが現れてムン・サンヒョクに拳を飛ばす姿で105話が終えられた。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윤재민 사이다 주먹이네”, “문상혁 진짜 너무 뻔뻔하다”, “윤재경이 기억상실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視聴者は各種SNSとポータルサイトを通じて「ユン・ジェミン サイダー拳だね」、「ムン・サンヒョク本当に虫がよすぎる」、“ユン・ジェギョンが記憶喪失だって」など多様な反応を見せ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