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차서원→코드 쿤스트, 박나래 미국 느낌(?) 집 구경 “세상 화려해”
『私は一人で暮らす』チャ・ソウォン→KODE KUNST、パク・ナレ アメリカの感じ(?) 家見物“世の中華やかで”
2022-04-02 01:06
박나래가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나래 미식회’를 열었다.
パク・ナレが虹の会員たちのために「ナレ美食会」を開いた。
1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439회에서는 기안84-송민호의 ‘우정이 빛나는 밤’, 박나래의 ‘출구 없는 나래 미식회’ 편이 전파를 탔다.
1日(金)放送されたMBC芸能番組『私は一人で暮らす』 439回ではギアン84-ソン・ミノの「友情が輝く夜」、パク・ナレの「出口のないナレ美食会」編が電波に乗った。
이날 코드 쿤스트와 샤이니 키가 같은 상의를 입고 나와 시선을 모았다. 코드 쿤스트는 “복도에서 마주쳤는데 ‘키여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전현무와 기안84가 “누구 때문에 다행이냐?”라며 발끈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침묵해 웃음을 자아냈다.
この日、KODE KUNSTとSHINee KEYが同じ上着を着て出て視線を集めた。 KODE KUNSTは「廊下で遭遇したけど 'KEYなのでよかった'と思った」として率直な心を表わした。 するとチョン・ヒョンムとギアン84が「誰のためによかったのか?」としてカッとした。 これに対しKODE KUNSTは沈黙して笑いを誘った。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차서원은 종영을 앞둔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나래가 “몇 개월 만에 쉬는 건가?”라고 묻자, 차서원이 “거의 1년 만이다. 여행 가고 싶다”라고 답했다.
久しぶりにスタジオを訪れたチャ・ソウォンは放映終了を控えたMBC連続ドラマ『二番目の夫』撮影を全部終えたと近況を伝えた。 パク・ナレが「何ヶ月ぶりに休むのか？」と尋ねて、チャ・ソウォンが「ほぼ1年ぶりだ。 旅行に行きたい」と答えた。
이어 박나래가 ‘소식좌’ 코드 쿤스트-산다라박, ‘대식좌’ 이장우-차서원을 집으로 초대해 ‘나래 미식회’를 연 모습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제대로 대접하고 싶더라”라며 코스 요리를 준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引き続きパク・ナレが「小食家」KODE KUNST-サンダラ・パク、「大食家」イ・ジャンウ-チャ・ソウォンを家に招待して「ナレ美食会」を開いた姿が公開された。 パク・ナレは「ちゃんとおもてなししたかったんだよ」としてコース料理を準備して視線をひきつけた。
본격 식사 전, 손님들은 잔을 들고 박나래 집 구경에 나섰다. 이를 영상으로 보던 전현무가 “미국 스탠딩 파티 같다”라고 말했다. 손님들은 컬러 조합 돋보이는 침실, 과감한 타일이 포인트인 욕실 등 박나래의 집 곳곳을 구경하며 “세상 화려하다”라고 전했다.
本格食事の前、ゲストはグラスを持ってパク・ナレの家見物に出た。 これを映像で見たチョン・ヒョンムが「アメリカスタンディングパーティーのようだ」と言った。 ゲストはカラーの組み合わせが引き立つ寝室、果敢なタイルがポイントである浴室などパク・ナレの家のあちこちを見物して「世の中華やかだ」と伝えた。
한편 다음 이야기로 박나래의 ‘나래 미식회2’, 김광규의 ‘이번 생에 자가는 처음이라’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一方、次の話でパク・ナレの「ナレ美食会2」、キム・グァンギュの「今回生涯持ち家は初めてだから」編が予告されて期待感を高めた。 リアルなシングルライフで笑いと感動を伝えるMBC『私は一人で暮らす』という毎週金曜日夜11時10分に放送される。
박나래, NEW 하우스에서 호텔 뺨치는 코스 요리 대접 (나혼자산다)
パク・ナレ、NEWハウスでホテル顔負けなコース料理接待(私は一人で暮らす)
2022-04-02 11:31
개그우먼 박나래가 집들이 손님들을 위해 최고의 한상차림을 완성했다.
コメディアン パク・ナレが引っ越し祝いゲストのために最高の一膳を完成した。
1일(어제)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는 대식가와 소식가 손님들을 집에 초대해 ‘나래 미식회’를 열어 안방극장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1日(昨日)放送されたMBC『私は一人で暮らす』でパク・ナレは大食家いと小食家のゲストを家に招待して「ナレ美食会」を開いてテレビ劇場の五感を満足させた。
박나래는 셰프복까지 차려입고 등장, 손님들이 도착하기 전 분주하게 식재료를 손질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상다리가 부러지는 걸 보여주겠다”라고 야심 차게 팔을 걷어붙인 박나래는 전날 국물 요리를 먹어서 손에도 살이 찐 것 같다며 라텍스 장갑을 끼면서 괴로워하는 등 심상치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パク・ナレはシェフ服まで着飾って登場、ゲストが到着する前忙しく食材料を手入れしてときめきを表わした。 「テーブルの脚が折れるのを見せる」と野心満々と腕を捲り上げたパク・ナレは前日汁料理を食べて手にも太ったようだとラテックス手袋をはめて苦しむなど尋常でないバラエティ感を誇った。
집들이 손님으로는 ‘대식가’ 이장우와 차서원, ‘소식가’ 산다라박과 코드쿤스트가 방문했다. 박나래는 “그릇이 커야 상대적으로 음식이 적어 보여 많이 먹을 수 있다”라는 과학적인 논리를 펼치며 소식가들에게는 큰 그릇을, 대식가들에게는 작은 그릇을 세팅해주는 센스까지 빛냈다. 또한, 웰컴 드링크와 함께 자신만의 개성과 센스가 가득한 ‘미국 느낌(?) NEW 나래 하우스’를 개방해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引っ越し祝いのゲストでは「大食家」イ・ジャンウとチャ・ソウォン、「小食家」サンダラ・パクとKODE KUNSTが訪問した。 パク・ナレは「器が大きくてこそ相対的に食べ物が少なく見えてたくさん食べ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科学的な論理を広げて小食家には大きい器を、大食家には小さい器をセッティングするセンスまで輝かせた。 また、ウェルカムドリンクとともに自分だけの個性とセンスがいっぱいな「アメリカの感じ(?) NEWナレハウス」を開放してゲストの感嘆を誘った。
이어 박나래는 본격적으로 ‘나래 미식회’를 시작, 메뉴판까지 준비하는 정성스러움을 보이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더 먹고자 하면 위는 열릴 것이다’라는 명언과 함께 호텔 뺨치는 코스 요리 목록이 소개돼 야심한 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続いてパク・ナレは本格的に「ナレ美食会」を開始、メニューまで準備する念入りさを見えて格別なスケールを誇った。 「さらに食べようと思えば胃は開かれるだろう」という名言と共にホテル顔負けなコース料理目録が紹介されて夜深い夜の視聴者たちの唾液腺を刺激することも。
페이스트리를 올린 감자스프, 크림치즈 앤다이브, 광어 묵은지 카르파치오, 명란솥밥 등 이색적인 고급 요리를 대접한 박나래는 코스가 끝나자마자 사실은 2부 코스가 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손님들이 준비한 애정 가득한 집들이 선물을 함께 언박싱하며 더욱 즐거운 2부 식사를 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ペイストリーをあげたジャガイモスープ、クリームチーズアンディーブ、ヒラメ熟成キムチカルパッチョ，明太子釜飯など風変わりな高級料理をおもてなししたパク・ナレはコースが終わるやいなや実は2部コースがあると明らかにして皆をびっくりさせた。 続いて、ゲストが準備した愛情いっぱいな引っ越し祝いプレゼントを一緒にプレゼン開封してもっと楽しい2部食事を予告、和気あいあいとした雰囲気で温かさをプレゼントした。
이처럼 박나래는 독보적인 음식 철학과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손님들을 위한 완벽한 한상차림을 완성,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2부 코스 요리는 어떤 모습일지, 다음 이야기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このようにパク・ナレは独歩的な食べ物哲学と優れた料理実力を誇ってゲストのための完壁な一膳を完成、テレビ劇場の目と耳を楽しくした。 もっとアップグレードされた2部コース料理はどんな姿か、次の話にも耳目が集中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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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 거실에 토할거야"🤮대식한 코쿤&다라 VS 소식한 장우&서원😗 그들만의 파인다이닝👩🍳 MBC220401방송
[私は一人で暮らす]"私リビングに吐くつもりだろう"🤮大食家 KOKOON&DARA VS 小食家 ジャンウ&ソウォン😗 彼らだけのファインダイニング(高級料理店)👩🍳 MBC220401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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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わったと思ったの?😉😉
先週は前菜だっただけ!
ナレ美食会のメインはこれからです 🍽️
終わるように終わらないネバーエンディング ナレ会員印のコース料理!
今週金曜日夜11時10分私は一人で暮らすで一緒に楽しみ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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