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말 실수 후 귀엽게 포즈 "마스크를 소독하고 있습니다" '2020 MBC 연예대상'
アン・ボヒョン、言い違い後 可愛くポーズ「マスクを消毒しています」『2020 MBC芸能大賞』
안보현이 귀여운 실수를 한 뒤 붉어지는 얼굴을 감싸고 있다.
アン・ボヒョンが可愛い間違いをした後、赤くなる顔を包んでいる。
29일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이 상암동 MBC 사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29日『2020 MBC 放送芸能大賞』が上岩洞MBC社屋で生放送で行われた。
안보연이 이날 MC를 보던 중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마스크를 소독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멘트 실수를 한 뒤 얼굴을 붉히고 있다.
원래는 마이크를 소독하고, 마이크 커버를 수시로 교체하고 있다는 말을 하려 했으나 말이 잘못 나왔고 전현무와 장도연은 "마스크도 소독해서 쓰면 좋죠"라며 귀여운 실수를 감싸줬다. 안보연은 뜨거워진 얼굴을 감싸며 당황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アン・ボヒョンがこの日 MCをしていたところ「防疫守則厳守のためにマスクを消毒して使用している」とコメント間違いをした後、顔を赤らめている。
元々はマイクを消毒して、マイクカバーを頻繁に交換しているという話をしようとしたが言葉が間違って出てきてチョン・ヒョンムとチャン・ドヨンは「マスクも消毒して使えばいいでしょう」と可愛い間違いを包んでくれた。アン・ボヒョンは熱くなった顔をかばって戸惑う可愛い姿を見せた。
올 한해 MBC 예능을 총 결산하는 '2020 MBC방송연예대상'의 진행은 전현무, 장도연, 안보현이 맡았으며 모든 출연자 및 스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송제작 관련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今年のMBC芸能を総決算する『2020 MBC放送芸能大賞』の進行はチョン・ヒョンム、チャン・ドヨン、アン・ボヒョンが引き受けたすべての出演者とスタッフの安全を最優先に考慮し番組制作関連政府のガイドラインに基づいて徹底的に消毒守則を遵守して行わ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