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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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勉強記録とか日常とか。。。。

ーPADAの韓国語歴ー
2021年8月~韓国語学習開始
2021年10月 TOPIK2級取得
2022年4月 TOPIK5級取得
2022年9月~2023年2月 ソウルのとある語学堂4.5級修了
2023年4月 TOPIK6級取得

 

韓国語翻訳#1セバシ MZ オフィスの真実、文化の時代が始まったーパクチョンソンー

 

혹시 90년대 출근모습 영상 보신 적 있으세요? 홍수가 나도 해엄쳐서 출근을 하고 아프면 링거를 꽂고 일을 하고 그렇게 우리의 지금 세상을 만들어 왔던 선배들은 MZ세대에게 이 얘기를 하죠. 이기적이다. 자기 밖에 모른다. 뭔 일만 시키면 되물어요.왜요? 제가요? 이걸요 ?그들은 더 이상 효율을 매력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은 권위에 폴더 인사를 하지 않죠. 우리 회사에 누가  채용되고, 누가 성장할 수 있고,누가 나가야 될지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90年代の出勤の様子の動画を見たことがありますか?洪水が起きても泳いで出勤をし、体調が悪ければ点滴を打って、、そのようにして私たちの今の世界を作り上げてきた先輩たちはMZ世代にこのようなことを言いますよね。自分の事しか考えてない。何か頼めば聞き返します。なぜですか?わたしがですか?これをですか?彼らはこれ以上効率を魅力的に考えないのです。彼らは権威に90度のお辞儀をしないです。自分の会社で誰が採用されて、誰が成長できて、誰が出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さて、今の時代に必要なことは何でしょうか?

오늘 여러분 앞에 선 저는 브랜드를 기록하는 회사 애프터모멘트의 대표이자 직장인들의 뇌병과 또 판교사투리의 글을 써서 아주 대한민국의 파란을 일으켰던 브런치 대스타 박창선이라고합니다. 반갑습니다. 여기 다 직장인 여러분들이시인 거 같아요 그쵸. MZ세대 분들도 굉장히 많이 보이시고 ...오늘 제가 할 얘기는 바로 기업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가 지금 혹시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이 회사를 나와야 될지 남아야 될지  그리고 혹시나 회사를 나중에 찾으시거나 지금 혹시 찾으셨다면 우리 회사는 어떤 식으로 가야 하는지 딱 한 문장으로 나중에 정리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今日皆さんの前に立った私はブランドを記録する会社「エフトモーメント」の代表であり、会社員の脳病とビジネス用語の本を書いたことで全国に波乱を起こしたブランチ大スター(?)パクチョンソンといいます。お会いできてうれしいです。ここにいる方皆さん社会人のようですが、そうですよね。MZ世代の方々もたくさん見えますし、、、今日私がする話は企業の文化についての話ではあるんですが皆さんに伝えたいことは「私が今会社に勤めているとしたらその会社を辞めるべきなのか残るべきか。。。」そしてもしも将来会社を探したり、もしかして今まさに探していらっしゃったら自分の会社はこれからどのように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後で短く一文にまとめて差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

 

 최근에 이 예능을 보신 분이 있으신가요? 맑은 눈의 광인이죠. 이어폰을 꽂고 일하는 MZ세대의 모습으로 아주 크게 화제가 됐었습니다. 이제 여기서는 사실 뭐 MZ세대를 조금 희화화한 약간 이런 경향이 있었죠.이어폰을 꽂고 일하거나 김치찌개를 먹으러 갔는데 수저를 놓지 않는다거나 비단 예능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에 미디어에서 다루고 있는 MZ의 모습이 어때요?여러분들의 마음에 드시나요 그쵸. 뭐 하나 제대로 MZ세대를 응원해주는 어떤 말들은 없고 다들 이기적이다. 꼬치꼬치 맨날 캐묻는다. 우리 자기 밖에 모른다. 뭐 회사에 와 가지고 막 브이로그 찍고 있다. 이런 것들을 일하기 싫고 늘 사직서를 마음 속에 품고 살다가 요즘에는 심지어 또 조용한 퇴사를 한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最近このバラエティを見られた方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ぱっと目を開き、どこか狂気を感じられるような眼差しですよね。イヤホンをつけて働くMZ世代の姿として非常に話題になりました。この番組では少しMZ世代を滑稽にしている傾向がありますよね。イヤホンをつけて働いたり、キムチチゲを食べに行ったらお箸とスプーンを準備しなかったり、単にバラエティだけでなくほとんどのメディアで映し出されているMZ世代の姿はどうですか?みなさん気に入りますか?ですよね。何一つMZ世代を応援してくれる言葉はなく、「利己的だ。根掘り葉掘り毎日しつこく尋ねる。自分たちの事しか考えてない。会社に来てブイログを撮っている。」このようなことを働くのが嫌いで常に辞職願を胸に抱いて過ごし、さらに最近では静かに退社をする、、このように言われています。

 

 

마치 사회는 갈등의 씨앗이거나 또는 되게 말을 안 듣는 어떤 문제의 단상으로 보는 것만 같아요. 저도 사실 이렇게 놀랍겠지만 M세대 가장 마지막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기분이 매우 오묘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컬처덱이라는 걸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컬처덱은 예전에는 어떤 뭐 채용공고라든가, 아니면 신입 교육 자료 라든가 이런 식으로 우리 기업이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고, 또 여기 와서는 어떠한 마음과 행동으로 일하셔야 됩니다를 이렇게 적립해 놓은 여러가지 자료들이 있었잖아요. 이제 그런 것들을 하나로 모아서 구성원들이 잘 알아듣기 쉽게 실무에 완전히 적용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낸 책을 의미합니다.

まるで社会は葛藤の種とか、またはとても話を聞かないある問題の壇上としてだけ見てるようです。実は私も驚くべきだがM世代の一番最後の責任負ってる人として気分が非常に不思議です。私がしている仕事はカルチャーダックというものを作る仕事です。カルチャーダックとは以前に採用公告だとか、あるいは新入社員教育資料だとかこのように自分たちの企業がどのような文化を持っており、またその会社に入ったらどのような気持ちと行動で働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ということを掲げておくいろいろな資料があったじゃないですか。そのようなものを一つに集めて構成員たちが理解しやすく、実務に完全に適用できるように簡単に解きほどいた本を意味します。

 

 

이제 이 일을 하다 보면 클라이언트 기업과 단순히 어떤 미팅을 하면서 ”뭘 원하시나요 그럼 저희가 이걸 뚝딱뚝딲 만들어 드릴 게요” 이런게 아니라  그 클러이엄트 사회에게 정말 깊게 파고들어야 됩니다.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문화와 DNA와 왜 그게 생겼는지까지 아주 깊게 깊게 파고들어서 대표님의 막쥐한(?) 목을 조르쥐어짜면서 왜 대체 이런 문화가 생겼고 왜 이런 인재상을 추구하시는지 이거를 깊게 파고들어가야 되는데 가끔씩 파고들다 보면 그 기업의 정말 깊은 욕망과 또 이 기업이 가지고 있는 모순들을 굉장히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말은 이렇게 하는데 아시죠? 실제로 그렇게 하면 안 돼. 

 

この仕事をしているとクライアント企業と単純にあるミーティングをしながら「何を望まれますか?そしたら私たちがこれをてきぱき作って差し上げますね」このようなことではなく、そのクライアント社会に本当に深く入り込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の会社が持っている文化とDNAとなぜそれができたのかまで本当に深く深く入り込んで代表者の首を絞めて絞りながら、なぜ一体このような文化ができ、なぜこのような人材像を追求されるのか、これに深く入り込んま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時々入り込んでみればその企業の本当に深い欲望と、またこの企業が持っている矛盾を非常にたくさん発見することができます。言葉ではこうやって言いますが、お分かりですよね?実際にそのようにしてはだめ。


이런 것들 굉장히 많이 보게 돼서 제가 이제 접하고 있는 어떤 기업의 문화는 굉장히 팔딱팔딱 뛰는 어떤 화로 같기도 하고 굉장히 생경하게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놀라운 모습들이 있습니다. 근데 보통 이렇게 이제 한 기업의 뛰어들어서 4개월에서 6개월간 굉장히 다양한 얘기를 들으면서 저에게 떠올랐던 키워드는 아함이었습니다.제가 현장에서 마주쳤던 MZ세대들과 미디어에서 다루고 있는 MZ세대 모습은 굉장히 많이 달랐거든요. MZ세대가 조용한 퇴사를 꿈꾸시나요. 혹시 다들 조용하게 퇴사 하셨나요? MZ세대를 조용한 퇴사를 꿈꾸는 되게 월급 루팡일고 많이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제가 현장에서 봤다는 MZ세대는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세대가 아니었어요. 그들이 싫어 하는 것들은 이유를 모르는 일들, 그리고 맥락없는 지시들 그다음에 정치질과 눈치로 생존해야 되는 이 비열한 룰에 사실 지친 거였거든요. 깔아만 까야 했던(?) 어떤 그런 시대가 있었잖아요. 

このようなことをたくさん見るようになって、私が関わっている企業の文化は非常にぴょんぴょん跳ねるとある火鉢のようでもある非常に初々しく感じられるほどに非常に驚くべき姿があります。しかし、普通このように1つの企業に飛び入って4か月から6か月間非常にさまざまな話を聞きながら私に思い浮かんだキーワードは優雅さでした。私が現場で会ったMZ世代とメディアで映し出されているMZ世代の姿はとても違ったんですよ。MZ 世代が静かな退社を夢見ますか?もしかしてみなさん静かな退社をされましたか?MZ世代を静かな退社を夢見る給料ルパンだと言います。しかし、私が現場で見たMZ世代は仕事をしたくない世代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彼らが嫌いなのは理由が分からないこと、そして脈絡がない指示、その次に自分の利益だけのために他の人を先導したり捏造したりする行為、人の目を気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卑劣なルールに疲れ果てたということでした。敷かなければならない時代があったじゃないですか。

 

 

혹시 90년대 출근모습 영상 보신 적 있으세요?홍수가 나도 스티로폼을 띄어서 혜엄쳐서 출근을 하고  아프면  링거를 꽂고 일을 하고 재떨이가 날아오면 막으면서 일하고 있었어. 이런 우리 선배들의 모습이 있었죠. 피땀을 흘려 이렇게 했던 어떤 대한민국 힘이 있었습니다. 바로 공동체였죠. 집단에 충성하고 마치 집 딸을 위해서 나를 희생해야만 할 것 같은 아니 그랴야만 하는 시대였었죠.그때의 집단이라는 것은 어떤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달렸습니다.수출을 100억을 달성해야 되고, 몇달 안에 몇개 지점을 오픈을 해야 되고 우리 회사의 연매출을 몇백억으로 올려야 하고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을 했었어요. 그렇게 우리의 지금 세상을 만들어왔던 선배들은 MZ세대에게 얘기를 하죠.얘네들은 개인적이다 공동체를 모른다 자기 밖에 모른다 함께라는 걸을 도대체 모르는 세대야. 

90年代の出勤の様子の動画を見たことがおありですか?洪水が起きても発泡スチロールを浮かべて出勤をし、体調が悪ければ点滴を打ち仕事をし、灰皿が飛んで来たら防ぎながら仕事をしていました。このような私たちの先輩たちの姿がありましたよね。血や汗を流しこのようにした大韓民国の力がありました。まさに共同体です。集団に忠誠し、まるで娘のために自分を犠牲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のよう、、いや、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代でしたよね。その時の集団というのはある一つの目標のために走りました。輸出を100億ドル達成しなければならない、何か月の間に何個支店をオープン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会社の年売り上げを何百億に上げなければい、このような目標を達成するために手段、方法を選ばず仕事をしました。そのように私たちの今の世界を作ってきた先輩たちはMZ世代に話しますよね。「この子たちは個人的だ。共同体を知らない。自分の事しか考えてない。一緒にということをさっぱり知らない世代だ。」

그러면서 혀를 차신단 말이에요. 그런 시대가 훌쩍 지났고 이제 MZ세대는 다른 것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역설적이게도 MZ세대는 지금까지 그 어떤 세대보다 대외활동을 훨씬 더 활발히 하고 있고,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커뮤니티들을 만들고 공간을 뛰어넘는 수많은 연대를 만들어내는 의식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MZ세대들은 공동의 성과가 아니라 공동의 기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다 같이 모여서 연매출 천억을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함께 모여서 어떤 가치를 만들고 어떤 과정에 의해서 일을 하는가 여기에 더 무게를 두는 세대가 된 것이였죠.

そのように言いながら舌を鳴らすのです。そのような時代がさっと過ぎ、MZ世代は他の事を考え始めます。逆説的にもMZ世代は今までのどの世代よりも学外活動を遥かにもっと活発に行っており、想像もできなかったようなコミュニティを作り、空間を超える数多くの年代を作り上げる意識を見せてくれています。むしろ今のMZ世代達は共同の成果ではなく、共同の価値を重要に考えるようになったと考えられます。このようにみんな一緒に集まって年売り上げ千億を出すのが重要なのではなく、一緒に集まってどのような価値を作り、どのような過程に基づいて仕事をするのか、これにより重点を置く世代になったということです。

 

 

 

제가 봤을 때 이런 관점에서 우리 MZ 세대들은 그 누구보다 공동체를 중시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들은 더 이상 효율을 매력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이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바로 합리와 공동의 가치입니다. 그들은 권위에 폴더 인사를 하지 않쵸. 그들은 뭐에 인사를 하죠? 근거와 당위성에 끄덕이는 세대입니다. 한사람을 예전에는 쥐어짰어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이 바닥까지 끌어내는 이렇게 쭉 짜내서 만들어냈던 그런시대가 있었습니다. 그 때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사람과 사람이 경쟁했기 때문입니다. 남보다 한 발자국 더 뛰잖아요 .그러면 저 사람을 이길 수 있었어. 근데 지금 얘기가 달라졌습니다. 인간의 능력을 아득히 뛰어넘은 AI들이 등장을 했고, 우리가 상상했던 대부분의 서비스는 이미 세상에 다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달달 달달와워야 됐던 여러가지 수칙들이 있죠. 또는 어떤 근무 규칙이나 이런 것들은 전부 다 클라우드에 올라가 있어요. 맘만 먹으면 다운 받을 수 있죠. 

私が見たときにこのような観点で私たちMZ世代達は誰よりも共同体を重視していると思います。彼らはこれ以上効率を魅力的に考えません。彼らが魅力的に考えるのはまさに合理と共同の価値です。彼らは権威に90度のお辞儀をしないですよね。彼らは何に挨拶をしますか?根拠と当為性にうなずく世代です。以前はある人をこき使いました。その人が持っているものをすべて引っ張り出して、すべてぎゅーっと絞り出して作り出したそんな時代がありました。その時にこれが可能だった理由は人と人が競争していたからです。他の人よりも一歩頑張るとその人に勝つことができた。しかし、今は話が変わりました。人間の能力を遥かに超えるAiが登場し、私たちが想像していたほとんどのサービスはすでに世界に誕生しています。私たちが丸暗記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様々な規則がありますよね。または勤務規則とか、、このようなものはすべてクラウドに上がっています。決心だけすればダウンロードできます。

 

 

그리고 예전에는 생활의 달인이라고 해서 막 숙달을 해야 했던 모든 것들은 자동화 로봇들이 다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대신 우리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메시지들이 세상에 등장하고 있죠. 코카콜라는 산타의 시대를 넘어 이제 우주에 맛을 보여 주겠다고 합니다. 러쉬는 고객들에게 유해한 것을 더 이상 주고 싶지 않다고 해서 자기가 가지고 있던 수백만 팔로우들이 있던 인스타계정을 폭파시켜 버렸어요. 파타고니아는 지구에다가 회사를 환원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제 파타고니아의 대주주는 자구예요. 이 산업혁명 이후에 정보화 시대까지 전세계는 어떤 연기를 내뿜는 거대한 어떤 기계처럼 움직였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요즘에 최근에 기업행보를 한번 보세요. 얘네들은 하나의 부적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각자가 지향하고 있는 가치를 외치고  또 그 깃발을 휘두르면서 아주 과감한 행동들을 이어나가고 있죠. 효율의 시대는 저물었습니다.

そして以前には生活の達人だと言って熟達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すべてのものは自動ロボットがすべて代わってくれています。代わりに私たちが今まで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新しいメッセージが世界に登場していますよね。コカ・コーラはサンタの時代を超えて宇宙に味を届けるのだそうです。LUSHは顧客たちに有害なものをこれ以上与えたくないと数百万人のフォロワーがいたインスタアカウントを爆破させてしまいました。パタゴニアは地球に会社を還元しました。ということは今パタゴニアの大株主は地球です。産業革命以降に情報化時代まで全世界はある煙を吹き出す巨大な機械のように動いていました。しかし、最近の企業広報を一度見てみてください。彼らは一つのお守りのように動いています。各自が志向している価値を叫び、また旗を振り回しながら非常に果敢に行動をしています。効率の時代は暮れました。

 

 그리고 이제는 문화와 가치의 시대가 열렸죠.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MZ 세대를 대표하는 재밌는 미미 하나 있어요. 3요 세대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일만 시키면 되물어요. 왜요?제가요? 이걸요? 얼핏 들으면 되게 일하기 싫어서 이제 대뜸 손사래 치는 어떤 되게 방어적인 월급루팡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일이 조직 무화를 기록하고 그것을 파고들어서 책으로 만드는 일을 하잖아요. 근데 제가 클라이언트한테 가서 똑같이 저걸 물어봐요. 이거는 도대체 왜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이걸 왜 저 사람이 하고 있죠? 그 다음에 이게 과연 조직의 목표나 발전에 도움이 됩니까? 우리 진양철 회장처럼 이걸 물어보게 돼요. 이게 돈이 됩니까 .이게 조직의 문화에 도움이 됩니까 .회사에 그냥 하는 일이라는 게 있나요? 만약에 그런게 있다면 굉장히 이상한 일을 겁니다. 돈 쓰고 시간 쓰고 감정 쓰고도 괴롭고 애쓰면서 이거를 그냥 한다고? 왜? 이게 원래 그랬어. 원래 그랬다고? 원래 그런게 어디 있어요? 원래라는 건 없죠. 

そして今は文化と価値の時代が開きました。この時代に必要なものは何でしょうか?MZ世代を代表する面白い言葉が一つあります。3요世代という言葉をお聞きになられたことがありますか?何かを頼めば聞き返します。なぜですか?私がですか?これをですか?ちらっと聞くととても仕事をしたくなくてその場ですぐに首をふって拒否する非常に防御的な給料ルパンのように見えもします。しかし私の仕事が組織の文化を記録し、それに深く入り込んで本を作るしごとをしているじゃないですか。私がクライアントのとこに行って同じようにあれを尋ねます。これはいったい何のためにするのですか?これをなぜあの人がやっていますか?これが一体組織の目標や発展の助けになりますか?ジニャンチョル会長のようにこれを聞くようになりす。これがお金になりますか。これが果たして組織の文化の助けになりますか。会社にただ何となくすることがありますか?もしもそのようなものがあったら非常に変なことでしょう。お金と時間と感情を使い大変で努力をしながらこれをただ何となくすると?なぜ?これはもともとそうだった。元々そうだったと?もとからそのようなことがありますか?もともとというものはありません。

 

 

모든 일에는 이유라는게 있어야 되고 맥락이라는게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왜요? 제가요?이걸요?라는 질문을 하는 MZ세대들의 질문들이 과연 빈안 받아야 될 질문인가요?  오히려 당연히 누군가는 해야 했을 질문이 아니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 서로가 서로에게 다가가는 방식은 달라져야 됩니다. 이제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조직 문화라는 것은 복지라는 것과 굉장히 비슷한 단어였었어요. 명절 상여금 안마 의자, 멋진 탕비실, 외국 과자. 이런 것들이 있는 것이 좋은 문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온수 나옴 ,전자렌지 구비,이런 것들. 하지만 이젠 그렇지 않습니다. 안마의자가 도대체 무슨 소용이야? 그쵸? 안마 의자가 있어 가지고 당장 뭉친 어깨 풀어 줄 수는 있어요. 근데 돌아가 가지고 4시간 동안 릴레이 회의 한번 해 봐 . 그 암마 의자가 도대체 다 무슨 소용이 있냐? 우리가 이제 좋아하는 넷플릭스는 2015년도에 어떤 책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우리 회사에 누가 채용되고 누가 성장할 수 있고 누가 나가야 되는지를 기록한 컬쳐덱이라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すべての事には理由というものがなくてはならなく、脈絡というのがなくては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観点で見れば「なぜですか?わたしがですか?これをですか?」という質問をするMZ世代の質問は果たして非難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質問でしょうか?むしろ、当然誰かは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質問ではないか、このように思います。もうお互いがお互いに歩み寄っていく方式は変わ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わずか10年前まで組織文化というものは福祉というものと非常に似た単語でした。名節ボーナス、マッサージ椅子、素敵な給湯室、外国のお菓子。このようなものがあるのが良い文化だと考えました。温水が出る、電子レンジ具備、このようなこと。しかし、今はもうそうではありません。マッサージ椅子が一体何の役に立ちますか?ですよね?マッサージ椅子があるからとすぐに肩こりをほぐすことはできます。しかし、帰って4時間の間立て続けの会議を一度してみて。そのマッサージ椅子が一体何の役に立つかって。私たちが好きなNETFLIXは2015年度にある本を一つ作りました。私たちの会社に誰が採用され、誰が成長でき、誰が出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かを記録したカルチャーダックという本を作りました。
It go! 

24시. 

넷플릭스는 얘기합니다. 최고의 직원들과 함께 하는 것이 꼭 우리 회사의 복지다. 토스는 일 잘하는 사람들, 일 잘하는 우리 동료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인정, 그것이 곧 복지고 동기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여러분들 회사에서 평생 다니실 거예요? 아니요. 요즘은 회사가 우리 평생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심지어 5년도 짧아요. 요즘의 MZ세대들의 이직 주기가 몇 개월인 줄 아시나요? 요즘엔 연으로도 세지 않죠.  5개월 5개월이면 이직을 하는 세대입니다. 더 이상 회사가 직원들에게 주어야 할 것들이 카누 커피와 에스프레소와 빠다코코넛 아니라는 거죠. 그쵸. 좀 더 고차원적인 무언가를 줘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이유죠. 기업의 문화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에서부터 출발을 해요. 이유는 명확해야 하고 신뢰와 협력, 도전와 같은 되게 추상적인 단어들이 아니어야 합니다.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고 있는지 왜 이런 문화를 지켜야 하는지 그리고 나는 도대체  왜 뽑힌 건지 이런 것들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하죠. 

ネットフリックスは言います。最高の職員たちと一緒にすることが必ず私たちの会社の福祉だ。トスは仕事が上手な人、仕事が上手な同僚たちから認められるということ、それがまさに福祉であり、動機であると話します。皆さんの会社で一生働くつもりですか?違います。最近は会社が私たちの人生の責任を取ってくれません。ましてや5年でも短いです。最近のMZ世代の転職周期が何か月か知っておられますか?最近は年でも数えないですよね。5か月です。5か月経てば転職します。これ以上会社が職員に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はカヌコーヒーとエスプレッソとパダココナッツではないということです。ですよね。もうすこし高次元的な何かをあげなければいけません。それがまさに理由です。企業の文化は理由を説明することから出発します。理由は明確でなければならなく信頼と協力、挑戦のような非常に抽象的な単語であってはいけません。何が私たちを動かしているのか、なぜこのような文化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そして私は一体なぜ選ばれたのかこのようなことを説明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よ。

 

우리가 알고 있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다루고 있는 글로벌 기업인 메타에는 이런 독특한 문화가 있습니다. 최종 구매 기한을 대표가 컴펌을 하는게 아니라 결국에 그거를 기한자였던 나에게 최종 결정을 하라고 싸인이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냥 위에서 탑다운으로 내리면 될 거를 굳이 막내 사원도 본부장한테 딴지를 걸 수 있는 공개적인 피드백 채널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왜 이런 것들을 우리는 회사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 문화란 것은 결국 대답입니다. 말로 하는 대답이 아니라 리액션들이죠. 내가 감히 본부장에게 어떤 피드백을 던졌을때 고맙다라고 돌아오는 그 메일 자체가 문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가 해야 되는 것들은 모든 사람들이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것을 글로 적고 전파하는 것이죠. 되게 기센 우리 최부장님 기분이 어떤 문화가 되는 게 아니고 대표님이 꿈에서 봤던 어떤 게시들로 뭔가 일이 시작되는게 아니고 대표조차 지켜야 하는 가장 최상위의 가치. 바로 그것들을 만들어 놓는 것이 지금 우리 기업들이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私たちが知っているフェイスブックとインスタを扱っているグローバル企業であるメタは独特な文化を持っています。最終購入期限を代表が確認するのではなく結局はそれの期限者であった私に最終決定をしろとサインがもう一度来ます。そしてただ上意下達式で進めればよいものをあえて下の社員も本部長に言いがかりをつけれる公開的なフィードバックチャンネルを作り始めました。なぜこのようなことを私たちは会社で進めているのか。この文化というのは結局返答です。言葉でする返答ではなく、リアクションです。私が恐れ多く本部長にあるフィードバックを投げかけたときありがとうと返ってくるそのメールこそがすなわち文化だという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会社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人々が同じ経験をできるように文で書き留めて伝播することです。非常に気が強いチェ部長の気分が文化になるのではなく、代表が夢で見ていたある掲示から何かが始まるのでもなく、代表でさえも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最も最上位の価値。まさにそういうのを作っておくのが今私たちの企業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だと思います。

 

 

그렇다면 반대로 우리 직원들 우리 구성원들 멤버들이 갖춰야 될 건 뭘까요? 저는 이것은 바로 질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우리가 해야 되는게 맞아? 이게 우리 본질에 맞아? 뭐 나는 그냥 시스템이 싫고 그냥 딴지나 걸자.  이런 얘기가 아니라 내가 납득할 수 없는 모든 일에 질문 스티커를 붙이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내가 지키고 싶은 문화요소. 바로 그것을 수호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아니 조직의 모든게 다 싫으면 나가면 되잖아요. 그쵸. 이게 제도가 됐든 인재상이 됐든 무엇이 됐든 내가 이 회사에서 지키고 싶은 딱 본질 하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그것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되죠. 이거는 왜 하는지 이게 정확하게 무슨 어디에 도움이 되는지 물어보고 대답을 들어야 됩니다. 우리는 직장에서 평생 지내지 않아요. 결국에는 직장을 다 나갈 거고, 이런 세상에서는 1년 1년 내가 걸어온 발자취가 굉장히 중요해져요.

そしたら逆に私たち職員、構成員、メンバーが備え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は何でしょうか?私はまさに質問だと考えます。これが私たちがしなしといけないこと?これが私たちの本質にあってる?私はただシステムが嫌いでただ言いがかりをつけよう。こういうことではなく、私が納得できないすべてのことに質問ステッカーをつけることです。そしてもう一つは自分が守りたい文化要素。まさにそれを守ることだと思います。組織の文化が嫌だったら出ればいいじゃないですか。ですよね。これが制度になろうが人材像になろうが何になろうがこの会社で守りたい1つの本質があるだろうと思います。私たちはそれを明確に把握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これはなぜするのか。これが明確にどこに役に立つのか聞いて、答えを聞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たちはっ職場で一生を過ごしません。結局は職場をみんな出ていくだろうし、今の世界では1年1年自分が歩んできた足跡が非常に重要になってきます。

 

 내가 퇴사를 하고 나면 저의 커리어는 바뀌겠죠? 하지만 에티튜드는 남거든요. 나와 조직사이에서 있었던 뜨거운 감정들. 그리고 이 신뢰와 문화를 지켜나가기 위해서 노력했던 시간들 내가 던졌던 질문들. 조직과 어떤 개인이 서로서로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애썼던 그 자세 그 에티튜드는 끝까지 남게 되거든요. 기업은 대답을 준비하면 되고, 멤버들은 질문을 준비하면 됩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일에 동의하지 마세요. 우리의 조직과 우리의 조직이 가지고 있는 본질을 찾기 위해서 싸우고 수호해주세요. 나 혼자만 만약에 그걸 지키고 있다면 도망치시면 됩니다. 습관 의문을 문화엔 애정을 이러한 직장을 찾고 이러한 조직을 만들고 이러한 문화가 완성되기 전까지 우리의 3년은 멈추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 창선이었습니다. 

私が退社をすれば私のキャリアは変わりますよね?しかしエティチュードは残りますよ。自分と組織の間にあった熱い感情、そしてこの信頼と文化を守っていくために努力した時間たち、私が投げかけた質問達、組織とある個人がお互いを成長させるために努めたその姿勢、そのエティチュードは最後まで残ることになります。企業は返答を準備すればよく、メンバーたちは質問を準備すればよいです。出所が分からないことに同意しなしでください。私たちの組織と私たちの組織が持っている本質を探すために戦い守ってください。もし自分一人がそれを守っているなら逃げればいいです。習慣には疑問を、文化には愛情を、このような職場を探し、このような組織を作り、このような文化が完成する前までに私たちの3年は止まっ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パクチョンソンでした。

 

~語彙、単語~

링거를 꽂다/맞다 点滴を打つ 링거 :ringer

스티로폼 発泡スチロール styrofoam

재떨이 灰皿 재:灰

단상 壇上

오묘하다 不思議だ、奥妙だ

희화화하다 戯画化(面白おかしく表現すること)

뚝딱뚝딱 てきぱきと、さっさと(仕事を続けて止まることなく簡単にやってしまいのけるさま)

파고들다 入り込む

팔딱팔딱 弾力があって、小さくずっと飛ぶ様子、ぴょんぴょん

화로 火鉢

충성하다 忠誠だ

불 ドル *달러ともいう

얘네들 この子たち

훌쩍 ふらりと *液体などを勢いよくのむさま、声をひそめて弱弱しくなくさま

혀를 차다 舌打ちをする

대외 활동 対外活動

조르다 せがむ、締める

쮜어짜다 しっかり絞り取る

모순 矛盾

당위성 当為性

끌어내다 引き出す

짜내다 絞り出す

달달 외우다 丸暗記する *달달 がみがみ、ねちねち、ごそごそ、ぶるぶる、がらがら

숙달 熟達

내뿜다 吹き出す

생경하다 慣れてなくてぎこちない

부적(符籍) お守り

뭔  무슨 

얼핏 ちらっと、ふと

대뜸 その場で突然

손사래 치다 手のひらを振る、拒否や否認する

불과 (不過) わずか

사여금 名節ボーナス

탕비실 給湯室

뭉친 어깨 肩こり *뭉치다:塊になる、団結する *어깨 결림

딱지를 걸다 言いがかりをつける

감히 敢えて、よくも、恐れ多く

곧 すなわち、つまり *すぐに、ただちに、やがて

기가 세다 気が強い 

수호하다 守護する

맑은 눈의 광인 ぱっと目を開き、どこか狂気を感じられるような眼差し

 

~気を付けないといけない語彙、単語~

되묻다 /캐묻다

되묻다:聞き返す

캐묻다:しつこく聞く

 

발자취/발자국

발자국:足跡

발자취:足跡。過ぎ去った過去の跡。

 

 

~用語~

폴더 인사 

90度の丁寧なお辞儀。forder。フォルダ―フォンのように腰が曲がっているように完全に腰を曲げてする挨拶。

MZ세대

M世代とZ世代を合わせた言葉。インターネット機器を活用し、最新のトレンドに敏感であり、他人と差別化することを追求する傾向がある。

M世代→1980年代の初めごろ~2000年代の初め頃に生まれた人。アナログ世代に生まれ、デジタル世代の過渡期を経験した。

Z世代→1990年代中~2000年代初め頃に生まれた人。生まれたときにはすでにデジタル機器が復旧しており、デジタル機器と一緒に成長してきたことからデジタルネイティブとも呼ばれる。合理的な消費を追求し、個人的で独立的。

 

판교사투리

판교 や간남のスタートアップ企業で使われている隠語。

 

탑다운 

高いとこから始まり、一段階ずつ下に降りていきながら投資とか意思決定をすること

 

정치질

人々の間や団体の中で自分の利益のために人々を先導したり、捏造したりする行為。学校や会社、グループチャットで起こりやすい。

 

월급루팡

給料泥棒。引き受けた仕事をまともにせず給料をもらう人。

 

진양철 회장

「財閥化の末息子」の途上人物

 

카누 커피

빠다코코넛

 

 

명절 상여금

설날 や추석などの名節に会社が社員にあげるボーナスのこ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