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ちゃんそん ツイート | otoki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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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うよんペン、日々2PMの曲しか聴かないのに、宗教曲(ポリフォニー)中心の合唱もやるという欲張りなアジュンマのつぶやきです。

황찬성 @2PMagreement211
2016/05/08 11:12:01
마지막 촬영날 봉기의 모든 씬이 끝나고 함께 사진을 찍자며 먼저 말해주신 이요원 선배님... 어쩜 이리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ㅠㅠ 욱본 ㅜㅜ 아 옥부사장님 ㅠㅠ

[チャンソン]最後の撮影日。ボンギの全てのシーンが終わって一緒に写真撮ろうと先に話かけてくれたイ・ヨウォン先輩... 何という格好よさ、美しいです.. ㅠㅠ ウック本 ㅜㅜ あ、ウック副社長 ㅠㅠ







황찬성 @2PMagreement211
2016/05/08 11:16:03
마지막 단체사진 찍을 때입니다!! 다들 인사하고 바쁜 와중에 여기 봐주세요~~ 한마디 하고 찰칵!!

[チャンソン]最後の団体写真撮る時です!! 皆挨拶しながら忙しい所、こっち見てくださいよ~~ 一言してからチャカ!!







황찬성 @2PMagreement211
2016/05/08 11:18:20
그리고 마지막 촬영 때 욱씨남정기 현장에 한번 온다고 했던 택연이형이 마지막 촬영이라고 케이크를 들고 왔었습니다!!! 의리나뮤ㅠㅠㅠ

[チャンソン]それで、最後の撮影の時、ウック氏ナムジョンギの現場に一回来るって言ってたテギョン兄さんが最後の撮影だからケーキ持ってきましたよ !!! 義理男ぉぉ





황찬성 @2PMagreement211
2016/05/08 11:19:55

마지막 방송으로 드라마 욱씨남정기가 어제 끝났네요!!
욱씨남정기라는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웃기다가 짠하고 감동적이다가도 웃긴.. 신기한 대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첫회 대본을 잡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어느새 4회 대본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술술 읽었던 대본에 남봉기라는 인물은 너무 매력적이라서 정말 하고 싶었습니다. 대본 리딩을 했을 때, 혼자 처음 읽었던 대본보다 훨씬더 재밌었고, 촬영을 시작하고 대본리딩 때보다 더더욱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방송이 시작되고 어느새 열혈 시청자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첫회가 방송되고 이 드라마가 언제 끝나지.. 했었는데, 어느새 너무나 빨리 종영이 다가와서 지금도 뭔가 17,18회가 있을 것 같고, 다음에는 봉기가 뭘할까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함께 작품을 만든 작가님, 감독님, 배우 선배님들 드라마 모든 스탭분들이 제게 너무나 잘해주셨고 봉기를 아껴주고 귀여워해주셨습니다. 작품을 하면서 너무나 행복했고, 앞으로 이런 사람들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또 드라마가 끝날 때 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름처럼 사랑스러웠던 러블리 식구들 처럼 드라마 모든 관계자분들도 시청자분들도 러블리합니다. 감사합니다.^^


日本語訳@LOT2PM




ちゃんそん
ドラマ撮影お疲れ様。

これからも
ちゃんそんの演技が認められて
いろんなドラマや映画に
出ることが出来ますようにニコニ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