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 감독과 배우 소후 정려원, 이규형, 정진영이 21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나우위키 드라마 큐큐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폰팅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는 성공을 위해 위키피디아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타오바오 함께 일하며 사건 속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물이다.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