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経応援さん → 勉蔵さんのブログからの転載です。
日本国民をこれ以上怒らせないほうがいい
予告、
明日、零時、拙ブログより、管韓談話に関する報復方法の一案を提言します
菅談話閣議決定 菅は嘘をつきました （2）
報復の理由
同志ニックネーム：konichiwa さんより転載
本当の『管談話』 진실의 『관담화』
本当の『管談話』はこれです。
「 本年は、日韓関係にとって大きな節目の年です。
ちょうど百年前の八月、日韓併合条約が締結され、以後三十六年に及ぶ日本によるお情けの日韓併合が行われました。
三・一独立運動などの激しい抵抗にも示されたとおり、政治的・軍事的背景の下、当時の韓国の一部人々は、日韓併合の意味を理解できず、国と文化を奪われたと誤解し火病を発病しました。
また、糞食い土人として、シナやロシアを宗主国として崇め、未来永劫奴隷として生きたいという民族の誇りを深く傷付けられました。
私は、歴史に対して誠実に向き合いたいと思います。
歴史の事実を直視する勇気とそれを受け止める謙虚さを持ち、自らの過ちを省みることに率直でありたいと思います。
私がここでいうところの自らの過ちとは、私や民主党の幹部が帰化朝鮮人であることを隠し、日本国民を騙し、日本政府を乗っ取り、中韓のために、日本の国益を貶め、日本国民に国辱を与えたことです。
痛みを与えた側は忘れやすく、与えられた側はそれを容易に忘れることは出来ないものです。
ですから、おそらく日本人は、平成22年の8月10日を未来永劫忘れることはなく、この菅直人による「管談話」がもたらした日本人に対する多大の損害と苦痛を、絶対に忘れないし、この日を日本人が民主党にに完全に裏切られた売国記念日として、子々孫々まで語り継ぎ、嘘と捏造を繰り返す、民主党政権と韓国を絶対許しません。
このような認識の下、これからの百年を見据え、未来志向の日韓関係を構築していきます。そのための最も効果的かつ有効な方法は、日韓断絶です。
日本にいる密航者の子孫である在日朝鮮韓国人は、必ずや日本から追い出します。一匹たりとも許しません。出ていってもらいます。
また、これまで行ってきたいわゆる在サハリン韓国人支援、朝鮮半島出身者の遺骨返還支援といった人道的な協力は、今後は韓国政府が責任もって行えばいいことであり、いつもいつも日本に頼るな、こっち見るな！であります。
さらに、日本が統治していた期間に朝鮮総督府を経由してもたらされ、日本政府が保管している朝鮮王朝儀軌等の朝鮮半島由来の貴重な図書について、韓国の人々の期待に応えて近くこれらをお渡ししたいと思います。
今後一切、韓国のものは、見るのもさわるのも穢らわしいので、熨斗つけてくれてやるので、以後は大切にすること。
そして、金輪際、日本にはあるとか妄言を吐かぬよう、今後は一切の関わりはありません。
そもそも、原本はじめ、自分たちのものを管理保管もできない低俗民族が、日本が保管してあげていた複製をもらえるのだから、感謝しなさい。
といっても、感謝の概念のないあなたたちには、要求しません。
今後一切の付き合いを拒否します。
日本は、二千年来の活発な文化の交流や人の往来を通じ、世界に誇る素晴らしい文化と伝統がありますが、これらは、全く韓国とは無関係、共有などしていません。
さらに、今日の両国の交流は極めて重層的かつ広範多岐にわたり、両国の国民が互いに抱く嫌悪感と憎悪は、かつてないほど強くなっております。
また、両国の経済関係や人的交流の規模は国交正常化以来飛躍的に拡大し、おかげで、日本国内ので犯罪は増え、なんでもかんでも日本の文化や技術はパクられました。
そして、竹島は、いまだ韓国が強奪し、軍事支配を続ける世界でも例を見ない迷惑な国家です。
日韓両国は、今この二十一世紀において、民主主義や自由、市場経済といった価値を共有するが、最もお互い理解共感ができない隣国同士となっています。
それは、二国間関係にとどまらず、将来の東アジア共同体の構築をも念頭に置いたこの地域の平和と安定、世界経済の成長と発展、そして、核軍縮や気候変動、貧困や平和構築といった地球規模の課題まで、幅広く地域と世界の平和と繁栄のためにも、いちいち阻害要因となっています。
世界で2番目に迷惑な国と付き合うことは、世界的にも、アジア諸国に対しても、地球に関しても百害あって一利なしです。
私は、この大きな歴史の節目に、日韓両国に絆などなく、韓国の嘘・捏造を暴き、韓国民族がヤクザで最低の民族であるという真実を、日本国民がより深く知り、
韓国朝鮮の排斥が、より固いものとなることを強く希求するとともに、両国間の未来をひらくために国交断絶の不断の努力を惜しまない決意を表明いたします。」
진실의 『관담화』
「금년은, 일한 관계에 있어서 큰 고비의 해입니다.
(꼭)정확히 100년전의 8월, 일한 병합 조약이 체결되어, 이후 36년에 미치는 일본에 의한 정의 일한 병합이 행하여졌습니다.
3·1독립 운동등이 심한 저항에도 나타내진 대로, 정치적·군사적 배경 아래, 당시의 한국의 일부사람들은, 일한 병합의 의미를 이해가 가지 않고, 나라와 문화를 빼앗겼다고 오해해 불병을 발병했습니다.
또, 똥먹음 토인으로서, 【시나】나 러시아를 종주국으로서 숭배하고, 미래영겁 노예로서 살고 싶다라고 하는 민족의 자랑을 깊게 상처입혔습니다.
나는, 역사에 대하여 성실에 마주 향하고 싶습니다.
역사의 사실을 직시하는 용기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겸허함을 가지고, 자기의 과오를 뒤돌아 보는 것에 솔직하고 싶습니다.
내가 여기에서 말하는 곳의 자기의 과오와는, 나나 민주당의 간부가 귀화 조선인인 것을 숨기고, 일본 국민을 속이고, 일본정부를 납치하고, 중한을 위해서, 일본의 국익을 깎아내리고, 일본 국민에게 국욕을 준 것입니다.
아픔을 준 측은 잊기 쉽고, 주어진 측은 그것을 용이하게 잊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마 일본인은, 2010년의 8월10일을 미래영겁 잊을 일은 없고, 이 간 나오또(菅直人)에 의한 「관담화」가 초래한 일본인에게 대한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절대로 잊음또는, 이날을 일본인이 민주당에 닮아 완전히 배신당한 매국기념일로서, 자자손손까지 구전하고, 거짓말과 날조를 되풀이하는, 민주당 정권과 한국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인식 아래, 앞으로의 100년을 눈여겨 보고, 미래지향의 일한 관계를 구축해 나갑니다. 그 때문에의 가장 효과적 동시에 유효한 방법은, 일한 단절입니다.
일본에 있는 밀항자의 자손인 재일 조선 한국인은, 꼭 일본에서 내쫓습니다. 1마리 충분하기 모두 용서하지 않습니다. 나가게 합니다.
또, 지금까지 다녀 온 소위 존재 사할린 한국인지원, 한반도(朝鮮半島) 출신자의 유골반환 지원이라고 한 인도적인 협력은, 앞으로는 한국 정부가 책임 담아서 하면 좋은 것이며, 언제나 늘 일본에 의지하지 마라, 이쪽 보지 마라! 에서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이 통치하고 있었던 기간에 조선 총독부를 경유해서 초래되어, 일본정부가 보관하고 있는 조선 왕조의궤등의 한반도(朝鮮半島) 유래가 귀중한 도서에 대해서, 한국인들의 기대에 응해서 가까운 시일내에 이것들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후 일절, 한국의 물건은, 보는 것도 방해가 되는 것도 더러우므로, 숯다리미 붙여 주므로, 이후는 소중히 하는 것.
그리고, 끝까지, 일본에는 있다든가 망언을 토하지 않는 양, 앞으로는 일절의 관계는 없습니다.
도대체, 원본 처음, 자기들의 물건을 관리 보관도 할 수 없는 저속민족이, 일본이 보관해 드려 있었던 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하세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감사의 개념이 없는 당신들에게는,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후 일절의 교제를 거부합니다.
일본은, 2000년래가 활발한 문화의 교류나 사람의 왕래를 통해, 세계에 자랑하는 훌륭한 문화와 전통이 있습니다만, 이것들은, 완전히 한국과는 무관계, 공유등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오늘 양국의 교류는 지극히 중층적 동시에 광범다방면에 걸쳐, 양국의 국민이 서로 안는 혐오감과 증오는, 예전에 없을 만큼 강해지고 있습니다.
또, 양국의 경제 관계나 인적교류의 규모는 국교정상화 이래 비약적으로 확대하고, 덕택으로, 일본국내의에서 범죄는 늘어나고, 모두 다 일본의 문화나 기술은 베껴졌습니다.
그리고, 다케시마(竹島)는, 아직 한국이 강탈하고, 군사지배를 계속하는 세계에서도 유례없는 번거로운 국가입니다.
일한 양국은, 지금 이 이십일세기에 있어서, 민주주의나 자유, 시장 경제와 같은은 가치를 공유하지만, 가장 서로 이해 공감을 할 수 없는 이웃나라끼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쌍방 관계에 머무르지 않고, 장래의 동아시아 공동체의 구축도 염두에 둔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 세계경제의 성장과 발전,그리고, 핵군축이나 기후변동, 빈곤이나 평화구축과 같은 지구규모의 과제까지, 폭넓게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세세하게 저해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2번째로 번거로운 나라와 교제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아시아제국에 대하여도, 지구에 관해서도 백해무익입니다.
나는, 이 큰 역사의 고비에, 일한 양국에 고삐등 없고, 한국의 거짓말·날조를 파해치고, 한국 민족이 너절해서 최저인 민족이다라고 하는 진실을, 일본 국민이 보다 깊게 알고,
한국 조선의 배척이, 보다단단한 것이 되는 것을 강하게 희구하는 동시에, 양국간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 국교단절의 평소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결의를 표명하겠습니다. 」
私たちは、日本人が日本人の手で、特亜や売国勢力より押しつけられた自虐史観と決別し、真実の歴史を取り戻す決心をしたことを世界に宣言します
最後の砦 産経新聞を売国マスコミ投資家勢力から守りましょう
※産経新聞の申し込み http://www.sankei9.com/
は記事左の「このブログの読者」上の｛バナー日本を考えるなら産経新聞｝をクリックしてください
引き続き下段前回記事もお楽しみいただければ幸甚です。
やっぱあそうでしょう 第２次麻生内閣実現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