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友達(友達というか。。お姉さんたち)が家に遊びに来ました。
일본인 친구(친구라고 할까..누나들)이 집에 놀러왔습니다.
日本人友達が家に遊びに来るのは初めてなので、何を作ってあげれば
일본인친구가 집에 놀러오는 것은 처음이라서, 무엇을 만들어 주면
いいのか悩みました。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ネットで、料理が下手な人間が作れるものを探した結果ブデチゲは
넷에서, 요리가 서투른 인간이 만들수 있는 것을 찾아본 결과 부대찌개는
作りやすいから料理が下手な人も作れますよと書いてあったのでブデチゲ
만들기 쉽기때문에 요리가 서투른 사람도 만들수 있습니다라고 써있어서 부대찌개
を作ろうと決めました。
를 만들자고 결정했습니다.
不味かったら、どうしようと心配しましたが、味見した結果意外と
맛없으면 어쩌지라고 걱정했습니다만, 맛을 본결과 의외로
美味しく出来ていたので、心配しないで、作った料理を出しました。
맛있게 되어 있어서, 걱정 하지 않고 만든 요리를 내놨습니다.
でも、日本人の口に合うかが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が、友達の口から
하지만, 일본인의 입에 맞을까가 조금 신경 쓰였습니다만, 친구의 입에서
"美味しい~"という単語が出て安心しました。
맛있어~라는 단어가 나와서 안심했습니다.
料理を作って感じたことは女の人が料理を作る時、簡単に作るん
요리를 만들고 느낀 것은 여자가 요리를 만들 때, 간단하게 만드는
じゃなくていろいろ気にして作っているのを分かりました。
가 아니고 여러 가지 신경써 만들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これからは、女の人が気にして作ってくれた料理は不味くても美味しいと
이제부터는, 여자가 신경써서 만들어준 요리는 맛이 없어도 맛있다고
いうつもりです。
마을 생각입니다.
不味かったらすぐ不味いって言っていたのを反省しています。
맛없으면 근방 맛없다고 말한 것을 반성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