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예림이 근황을 소후 공유했다.
이예림은 9월 20일 자신의 SNS에 역시 옷이 날개!! 의상 나우위키 예쁘다고 엄청 큐큐 칭찬받았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폰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비율이 돋보이는 전신 컷과 또렷한 이목구비의 클로즈업 컷이 시선을 끈다.
특히 이예림은 최근 다쳐서 코 위키피디아 수술을 해야 하자 그 김에 성형을 살짝 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기에 물 오른 미모가 눈길을 잡는다.
(사진=이예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