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5분쯤 해운대구의 한 호텔에서 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실종 신고를 접수해 수색한 끝에 호텔 4층에서 김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전날 부산지법 동부지원 재판에 출석한 뒤 해당 호텔 11층에 투숙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유튜브에는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김씨의 육성이 담긴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