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통신요금 인하 압박이 이어지면서 4분기를 기점으로 수익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컨센서스에 따르면 2023년 3분기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1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각사별로 살펴보면 SK텔레콤의 3분기 영업이익은 4848억원으로 전년보다 4.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KT는 4956억원, LG유플러스는 287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43%, 0.96%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