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는 프로 농구 시합을 보러 갔다왔다.
작은 딸은 이 팀의 농구 학원에 다니니까 작은 딸은 무료로 볼 수 있고
부모들은 할인해 준다.
다만 자석는 자유석...
근데 역시 어느 스포츠도 그렇지만 프로 선수가 출전한 시합은
대단한 박력이라 재미있다.
우리가 응원한 "요코하마 비콜"은 졌지만 정말 좋은 시합이었다.
요즘 농구업계에서는 리그 문제 때문에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을지
우려되고 있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문제를 해결되기를 바란다.
にほんブログ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