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みなさん
안녕하세요~~~
こんばんは
메리크리스마스~
メリークリスマス
드디어 내일 시댁에 가는 날...
ついに明日旦那の実家に行く日
아이들은 너무 기대하고 있지만
子供たちはめっちゃ楽しみにしてるけど
난 가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어요.ㅎㅎ
私は行きたくない思いでいっぱいです＞＜
왜냐하면 신경 써야 되니까요...
だって～気を使うから・・・
시댁엔 3년만에 가니까 이런 것을 생각하면 안 되는 일지만
旦那の実家には３年ぶりに行くのでこんなことを思ったらダメだけど
1주동안 있어야 하다니...@@
一週間いなければならないなんて・・・
나쁜 며느리일까요???^^;;
悪い嫁でしょうかね？
아무튼 내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으니
(시댁에 컴퓨터가 없기 때문에요...)
とにかく明日から来年１月３日までパソコンを使えないので
블로그를 그 때까지 쉴 예정이에요.
(핸드폰에서 블로그를 쓸지도 모르지만 별로 못할 것 같아서요)
（携帯からブログを書くかもしれないけどあまりできそうもないので）
ブログをその時までお休みするつもりです
그래서 올해 마지막 인사를 하겠어요.
そこで今年最後の挨拶をしますね
여러분 올해도 너무 너무 고마워요.
내년이 되어도 잘 부탁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みなさん良いお年を～～～
ちょっと早いけど
来年も( ｀・∀・´)ﾉﾖﾛｼｸ
お願いします♪(*^ ・^)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