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ログネタ：ブログをやってる目的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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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기후에 이사하고 일을 그만두기 때문에
はじめは岐阜に引っ越し仕事を辞めたので
한가한 시간이 생기고 남편에게 대해서
暇な時間ができ旦那に対して
푸념이 있기 때문에 친구가 관유해 주어서
愚痴があったので友達が誘ってくれて
푸념을 쓰는 것이 목적이였어요^^;
愚痴を書くことが目的でした
하지만 지금은 한국어 공부를 할 위해서
でも今は韓国語の勉強をするために
블로그를 하고 있어요.
ブログをやっています
그리고 아메블로그로 친구도 생겼는데
それにアメブロで友達もできたので
이대로 블로그를 계속하고 싶다고 생각해요.
このままブログを続けたいと思ってます
그러니까 지금 블로그를 하고 있는 목적은...
だから今ブログをやっている目的は
공부하고 기록하고 일기???ㅎㅎㅎ
勉強と記録と日記？？？
그런 블로그이지만 여러분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그런 블로그이지만 여러분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そんなブログですがみなさん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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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이들이~~있어요ㅠㅠ
今日も子供達がいます
나에게는 큰 딸도 작은 딸도 기운이 있는 것 같은 보여요.
私にはナ姫もア姫も元気なように見えます
왜냐하면 열도 없고 밥도 많이 먹었거든요...
だって熱もなくごはんもたくさん食べたから～
음...
う～む
그래서 아침부터 아이들을 화냈어요@@
それで朝から子供達を怒ってしまいました
이유를 물어 봤더니
理由をきいてみたら
큰 딸은...'머리가 아파~'
ナ姫は「頭が痛い」
작은 딸은...'배가 아파~'
ア姫は「お腹が痛い」
것 참...
まったく・・・
하지만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でも学校に行きたくない理由があるかもしれないと
생각한 나는
思った私は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다른 이유가 있니?'
「学校に行きたくない他の理由があるの？」と・・・
그랬더니
そしたら
'학교가 멀으니까 집에서 학교까지 가는 것이 힘들어~'라고 말해서ㅠㅠ
「学校が遠いから家から学校まで行くのが大変」と言って・・・
분노를 폭발시켰어요.
怒りを爆発させてしまいました
아~~~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
あ～子育てってホント難しい・・・
ストレスが～～～～～
韓国行きたい～
って・・・
結局そこ
あはははははは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