景福宮をはじめ、ソウルの古宮が7月の1ヶ月間無料で開放されていますニコニコ





このように複数の施設を合わせて無料開放することは初めての取り組みだそうですひらめき電球








今日は韓国語の勉強も兼ね、韓国のニュースを紹介します音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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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にスクリプトと訳を載せますので、

答え合わせもしてみてくださいねメモ



とりあえず聞いてみるだけでも韓国語の発音を感じる勉強にもなりますよ星

少し難しい単語も出てきますがぜひチャレンジしてみてくださいキラキラ





[앵커]

조금 있으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고 아이들 방학도 시작되는데요.

7월 한달 고궁이 무료 개방되고 있는데요.

가족과 함께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조선왕실을 상징하는 건축물인 경복궁 근정전인데요, 문무백관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는 조하를 비롯해 국가 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곳입니다.

근정전이 있는 경복궁을 포함해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7월 한 달 동안 무료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메르스로 침체된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결정인데요, 특히 덕수궁은 운치 있는 야경까지 볼 수 있어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고궁을 찾으면 마치 왕이나 왕비가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텐데요,

실제 조선 시대 왕실의 여성들은 과연 어떤 생활을 했을까요?

조선의 왕비와 후궁들의 생활상을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장에서 확인해 보시죠.

윤현숙 기자가 소개합니다.



[アンカー]

もう少しで本格的な休暇シーズンが始まり、子どもたちの夏休みも始まりますが、

7月の1ヶ月間、古宮が無料開放されています。

家族と一緒に韓国の歴史を振り返ってみる時間を持ってみるのはどうでしょうか?



朝鮮王室を象徴する建築物である景福宮の勤政殿ですが、文武百官が王に新年の挨拶をする朝賀をはじめ、国家の儀式を挙行したり外国の使臣に接見した所でした。

勤政殿がある景福宮を含め、昌徳宮、昌慶宮、徳寿宮の四大宮と宗廟、朝鮮王陵を7月の1ヶ月間無料で見て回ることができます。

MERSによって沈滞した観光産業を活性化するための決定ですが、特に徳寿宮は風情のある夜景まで見ることができ、蒸し暑い夏の夜を涼しく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このように古宮を訪れてみると、まるで王や王妃になったような気分を満喫す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すが、

実際の朝鮮時代の王室の女性たちは果たしてどのような生活をしていたでしょうか?

朝鮮の王妃と後宮の生活ぶりを新しく照らす展示場で確認してみましょう。

ユン・ヒョンスク記者が紹介します。



[기자]

황후는 황색, 왕비는 홍색, 왕녀는 녹색.

서열에 따라 확연히 구별되는 원삼은 엄격한 위계 질서로 유지되던 조선 시대 왕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왕의 여자'이자, 임금의 어머니로 역사의 한 축을 이루지만, 구중궁궐 암투의 주인공으로만 묘사되기 일수였던 왕비와 후궁.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역사의 그늘에 가려진 조선 왕실 여성들의 다양한 역할과 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친히 누에를 쳐 백성에게 모범을 보이거나 국가 의례를 주관한 국모로서의 모습은 물론, 하사받은 사유재산을 직접 관리하며 경제활동을 이끈 주체적인 면모도 확인됩니다.

숭유억불 정책 속에서도 불교의 맥이 끊기지 않도록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례와 출산에서부터 장례까지, 일일이 왕비와 후궁을 다르게 대해 적통의 존엄을 강조한 것은 유교 질서를 내면화한 조선 왕실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記者]

皇后は黄色、王妃は紅色、王女は緑色。

序列に応じて明確に区別されるウォンサムは厳格な階層秩序を維持してきた朝鮮時代の王室の姿をそのまま見せてくれます。「王の女」であり、王の母として歴史の一つの軸を成しますが、宮中宮廷の暗闘の主人公としてのみ描写されるのが常であった王妃と後宮。 国立古宮博物館で開かれている展示会では、歴史の影に隠された朝鮮王室の女性たちの多様な役割と衣装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自ら蚕を飼って民に模範を見せたり、国家儀礼を主管する国母としての姿はもちろん、献上された私有財産を直接管理し、経済活動を引っ張る主体的な面も見ることができます。

儒教抑圧の政策の中でも、仏教の脈が途切れないように心強い後援者の役割をした姿も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しかし、婚礼や出産から葬式まで、いちいち王妃と後宮の扱いを変え、嫡流の系統の尊厳を強調したことは、儒教の秩序を内面化した朝鮮王朝の姿をよく表しています。



[임지윤,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학예연구사]

"왕비를 거친 자만이 왕실 웃어른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할 수 있었기 때문에 후궁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막중한 권한을 지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왕을 낳은 후궁 7명을 모신 사당인 칠궁 가운데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 씨의 신위가 있는 곳이 재현돼 공개되고, 왕과 왕비의 혼례에 쓰인 돗자리인 교배석과 동자상도 일반에게 처음 선보입니다.



[イム・ジウン、国立古宮博物館展示広報課学芸研究者]

「王妃を経た者のみが王室の目上の人としての権限を行使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後宮とは比べ物にならない莫大な権限を持っていたといえます。」



今回の展示会では王を生んだ後宮7人を祀った祠堂である七宮のうち、英祖の生母である淑嬪崔氏の位牌がある所が再現されて公開され、王と王妃の婚礼に使われた茣蓙である交拝席や童子像も一般に初めて公開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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