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Rain

Sunny Rain

Dear my lovely Signac,

Amebaでブログを始めよう!

Well...


제목이 너무 과도했나?


괜찮다. 오늘은 엔돌핀이 마구 도는 보기드문 날이었으니.. 500% 오바정도는 해줘야지.


어디로 귀환했냐? 현실로.


내가 부재 일 동안에도 고된 현실의 세계에서 아둥바둥 열심히 살고있었던 나의 친구들과 지인들 곁으로..


그리고 기피했던 그 현실세계는 예상외로 아늑하고,


소리를 지르고 싶을정도로 즐거울 수도 있다는 깨달음. 망각하고 있었다. 알고있었는데.


그 세계의 사람들은 자기 삶을 사랑하고, 서로 마주보며 공유하고 싶어하고. 과거를 아름답게 기억하고 싶어한다.


그런 사람들과의 재회는 너무도 짜릿했다. 그리고 생기가 넘쳤다.


그리고 나는 그 현실의 한 복판으로 다시 들어가기로 했다. 4년 반만의 리턴.




현실을 직시하기 까지, 그리고 risky but adventurous한 꿈을 접어야 하기 까지,


6개월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아니 29년이 걸린걸지도 모른다.


나는 평범하게 살지 않을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정말 굳게 믿어왔고


그렇게 살지않으려고 순간순간 나름 노력 해 왔는데,


거의 30년을 살고, "이제 그만 하면 되지 않았니?" 하고 무언의 계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깨달을 때까지 그 계시들은 끊임없이 나타나 괴롭힐 기세로 달려들고 있다.


이제 그만 해야 될지도 모른다.



꿈을 잃으면 눈알은 동태눈알처럼 티미해지고,


눈꼬리와 어깨는 맥이 없어 축 처지고,


말투는 내일 이라도 죽을 사람처럼 힘이 없고,


뱃속은 허-하게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그런 상태가 될거라고 상상했다.



나는 꿈을 잃어버린것이 아니야.


사실 꿈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었고 JOY였으니.


그 궁극의 끝으로 가는 PATH가 조금 달라진 것일 뿐이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마지막으로 내 생의 가장 행복했던 그 길은 종지부를 찍어야 겠다.

어떤 thoughts가 머릿속에 떠오르거나


기억 해두고 싶은 이야기나 이벤트나 있을 때


영화를 보다 감정이 북받쳐 심장이나 머리가 부풀어 오를 때


막연히 하고 싶었던 말이 말끔히 정리되어 튀어 나올 때,


메모를 해두고 싶은데 게으른 내 손과, 기억이 서툰 내 머리 때문에


그만 스쳐가는 수만가지의 생각들을 놓치고 만다.


그래서 시간을 더 내어 주기로 했다, 기록 할 시간.



오늘은 무슨 얘기가 하고 싶었나,,,


아, 그렇지. 현재 내가 어떻게 살고 있나,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하고 얘기 하고 싶어했지.


나는... 현재 매일 술을 마시며 살고 있지. 과하지 않고 적당히 감정을 유하게 해줄 딱 그만큼의 술.


나는 지금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길에 떠 밀려 들어왔고 아무 생각없이 그 길을 걸어 가고 있지.


다른이에게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길이, 나에겐 마치....


뭐라고 해야 할까,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두고 가슴속에 묻고, 사랑하지는 않지만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과


걸어가는... 어딘가 공허한 길.


그래서 쉬지않고 말을 걸어본다. 한때는 그런 가슴을 지녔던 나라고, 잊지 않으려고 말을 건다.


그리고 위로하고, 토닥여 준다.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슬픈 영화를 볼때처럼 끝까지 희망을 걸어본다.


이 길을 가다보면 내 비상구가 기다리고 있을까,


내가 믿는 운명이란 없어서 죽는 날까지 가슴에 묻고 그냥 끝나버릴까?

























もし、

これから行けないかもしれない、




会えないかもしれない、




このまま忘れ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




だから決めたんだ。 




会いにいこう! before it's getting too late.


Sunny 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