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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팬들 "동방신기 3인? 싫다! 재결성 원해"
서명운동 10만 돌파
2010. 10.19(화) 09:38동방신기 3인이 뭉쳐 결성된 그룹 JYJ(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활동을 본격화했지만 팬들은 여전히 5인의 동방신기를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중국의 유명 사이트인'바이두(baidu)에서는 '동방신기가 올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는 내용의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
워 아이니(사랑해)'와 비슷한 발음이 나는 인터넷 용어 '520句(우얼링)'이라는 글 아래 '5인의 동방신기를 기다리겠다'는 내용의 서명이 진행되고 있는 것.
지난 6월 처음으로 시작된 이 운동은 최근 10만 606건의 서명이 기록, 동방신기의 재결성을 기원하는 글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동방신기는 5인 뿐이다" "동방신기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동방신기여, 영원하라"는 등의 글들을 올리며 5인이 모두 뭉치는 모습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이는 동방신기가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중화권 내에서 여전히 인기가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는 동방신기에 대한 팬들의 안타까운 마음은 더욱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win@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근 중국의 유명 사이트인'바이두(baidu)에서는 '동방신기가 올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는 내용의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
워 아이니(사랑해)'와 비슷한 발음이 나는 인터넷 용어 '520句(우얼링)'이라는 글 아래 '5인의 동방신기를 기다리겠다'는 내용의 서명이 진행되고 있는 것.
지난 6월 처음으로 시작된 이 운동은 최근 10만 606건의 서명이 기록, 동방신기의 재결성을 기원하는 글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동방신기는 5인 뿐이다" "동방신기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동방신기여, 영원하라"는 등의 글들을 올리며 5인이 모두 뭉치는 모습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이는 동방신기가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중화권 내에서 여전히 인기가 유효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는 동방신기에 대한 팬들의 안타까운 마음은 더욱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win@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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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記事: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874486939549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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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シクシク。。。。。
日本と中国。
国家間はビミョ~なものがあっても、
トンペンの思いはいずこも同じだよね?
人口13億超えの中国で10万人超え。
本心から署名することで、
5人の姿がもう一度見られるなら、
日本でもこのくらいは集まるよ、簡単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