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딸의 귀가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11시 내고향'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남편과 딸이 싸워서 대화를 하지 않는다 사이에서 어떡하면 트위치 좋냐는 사연을 전했다. 그는 아빠 입장에서는 밤늦게 들어오는 거나 오피스 이런 거에 대해 걱정을 한 건데 딸은 성인인데 왜 간섭이 많냐는 거 같다고 11번가 설명했다.



박명수는 저도 딸을 키우지만 딸은 폰팅 아빠 사랑이다. 남 이야기가 아니다. 둘 이야기를 들어보니 둘 다 입장이 맞다고 말했다.



또 그는 어차피 잘하시겠지만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다. 저도 화가 나면 야 너 그러면 안 돼라고도 하는데 그래도 좋게 이야기하려 한다. 믿어주면서 어디 있는지 이야기만 좀 해달라하면서 좋게 합의를 보는 게 어떠냐. 나도 아이가 크면 그렇게 이야기를 해야 할 거다라고 네이트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싸움 해결은 못 해드린다. 저도 같은 입장이라 관심과 소통이 엠펨코리아 중요한 거 같다라고도 전했다.



그는 자식을 낳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게 부모니까라며 청취자의 마음에 공감,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사진=뉴스엔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