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서범준과 최예빈이 다시 연인이 됐다.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50회(마지막회/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에서 나유나(최예빈 분)는 이수재(서범준 분)의 사랑고백을 받아들였다.



나유나는 이수재와 함께 간이식 수술을 앞둔 이현재(윤시윤 분)의 병문안을 갔다가 현미래(배다빈 분) 현정후(김강민 분) 구글결제현금화 남매와 마주했다. 현미래는 동생 현정후가 짝사랑하는 나유나가 이수재와 사귀는 사이 임을 알아 차렸다.







한경애(김혜옥 분)도 아들 이현재의 병실에 왔다가 “나랑 유나는 동네에서 만나면 인사하기로 한 사이다. 나 있는 것 싫어?”라며 다시 나유나를 친근하게 대했다. 나유나는 “아니요. 괜찮아요”라며 한경애와 관계를 회복했다.



이수재는 나유나에게 “내가 잘 이야기할게. 우리 다시 사귀는 것 아니고 나만 너 좋아하는 거라고”라며 가족들에게 관계를 설명하겠다고 말했지만 나유나는 “우리 다시 사귀는 것 아니고 너만 나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해?”라고 반문했다.



이어 나유나는 “이제부터 사귀자고 하고 시작하는 건 처음 사귈 때나 하는 거지, 다시 만나 사귈 때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며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이수재가 “나도”라고 답하며 두 사람이 재결합 다시 연인이 됐다. (사진=KBS 2TV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