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日は高校のオープンキャンパスで週末に授業があった。手紙を書く授業。やり方だけ説明してほかは生徒自身がやる授業は先生は楽。生徒も喜ぶ。高校生と話すとあれこれ考えず、スピードよくキャッチボールできて私も楽しい。
ローズマリー入りのブラックティーを飲んだ。
1年に希にケーキセットを頼む。
この前は一年に数回しかない、人と交わすお酒。愉快で楽しかった。
ケーキも、お酒もこの世にあって嬉しいもの。誰かにとってそれくらいの存在なら嬉しい。(自殺した韓国の歌手、seolriについて書いたのは日本語に訳しませんでした。、このケーキは生徒さんが作ってくれたもの。)
지난번엔 오픈 캠퍼스라 주말에 고교수업이 있었다
편질 쓰는 수업. 이런 수업은 방식만 설명해주고 지네들이 하는거라 쌤은 편하고 애들은 즐거워한다. 난 짬짬이 한국의 설리의 죽음에 대해 이야길 했다
여자로 사는 것에 대해 자신답게 사는 것에 대해. 그리고 자살에 대해.
이 나이가 되도록 자살을 하지 않겠다는 거 이외엔 아무것도 분명한건 없지만 간간히 진지한 이야기를 들려주곤 한다.
친하고 매력적인 사람들에게 다시 태어나면 뭘로 태어나고 싶은지 물어보곤 한다. 남자 한분이 말했다. 역시 남자라고. 여자는 불편한 일이 많을 거 같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의 성이라고 대답하셨고 나도 여성이라고 하곤했다. 근데 요즘 와서 좀 흔들린다
난 나의 현재에 만족하지만 제한이라는 게 여성에게 훨 많으며 자유와 자신의 힘으로 삶을 개척하고 호기심 많은 성향의 난 제한이란게 불편하다.
오늘 오후에 로즈마리가 들어간 차를 마셨고 1년에 몇번 없는 케익세트를 시켜먹었다
얼마전에는 이거 또한 얼마없는 데 사람과 술을 마셨다. 유쾌하고 좋은 느낌
케잌과 술이 세상에 있어 좋다
딱 그정도로만 내가 그런 존재이면 좋겠고더 욕심부리지 않는 나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