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이른바 극한 상황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묘사한 영화가 많이 있지만,

저는 이 ”마탕고”보다 훌륭한 작품을 몰라요.



マタンゴ(DVD) ◆20%OFF!


일곱 부자 젊은 남녀들이 요트로 태평양을

항해하고 있었지만,

폭풍우를 만나서 무인도에 표착했다.

새도 동물도 하나도 없는 그 섬....

식료는 떨러지고,주리기 시작하는 젊은이들....

섬에는 기괴한 버섯들이 나 있었지만,

그 ”마탄고”라는 버섯은 금단의 벗섯이었다.

하지만 극한 상황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은

드디어 굶주림에 져보리고....


얀간은 좋은 때는 좋은 관계를 만들 수가 있어요.

그래도 일단 상황이 악화하자마자

자아를 드러내고, 때로는 서로 죽일 경우도 있어요.


극한 상황에 떨러진 인간들의 에고, 욕심,

타산,약함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공포영화의 걸착야에요.


버섯 도깨비 ”마탕고”는 아주 무서웠지만,

저에게는 도깨비보다 인긴들이 무서웠어요.


”플루토늄만 손에 넣을 수 있다면,

누구라도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다....”


그런 생각에 잠긴 한 젊은 중학 교사가

정말로 원폭을 집에서 만들고,

국가를 위협하기러 한다고 하는

무척 기발한 영화이에요.



太陽を盗んだ男


마음속에 막연한 불만을 품어서

그 불만을 원폭을 만들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으로

해소하려고 하지만,

사실은 자기에는 아무 요구도 없는 것을 깨닫는 남자.

현대인의 허무와 고독을 능란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주연의 사와다 갠지(沢田研二)는 가수이지만,

좋은 연기를 했어요.

그리고 베테랑 배우 수가와라 분타도

강인한 형사를 잘 연기했어요.


”태양을 홈친 남자”는 1979년 여름에 공해한 때는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지 않았지만,

영화평론가들이나 열광적인 영화팬들에게서

무척 큰 지지를 받았어요.





요즘 젊은이들은 대규모의 SF영화들은

거의 할리으뜨가 제작한다고 생각하고 있나 보지만,

일본는 이미 약 반세기 전에 이런 훌륭한 대규모의 SF영화를

만들었어요.

그 영화의 제명은 ”지구방위군”.

일본영화계가 막대한 제작비를 던진 불후의 명작이에요.




東宝 地球防衛軍



어느 날, 원인이 모르는 산불이나 지반 침하가

후지산록에 있는 마을을 습격했다.

그리고 거대한 로봇이 갑자기 산에서 출현하고,

평화한 마을을 순식간에 파계했다.

그 파계행위는 모두 다른 혹성에서 지구에 온

미스텔리앤이라는 우주인들이 한 것이었다.

미스텔리앤들은 후지산록의 호수 안에

돔 형의 요새를 쌓고,

지구인들에게 반경 3km의 땅과

지구 여자들과 결혼하는 권리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치밀한 특수 촬영, 정치한 시나리오의 구성,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

배우들도 좋은 연기를 하고 있어요.

특히 미스텔리앤의 두령을 행한 츠치여 요시오의

기괴한 ”우주 연기”는 인상적이에요.


”지구방위군”은 일본의 자랑스러운 영화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