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일기를 끄적 끄적...


정신없이 콘서트를 마치고 이제서야 그 후유증에서


벗어났다~


무려 4시간!! 나에겐 40분처럼 느껴지던 공연!!


아쉽다ㅡㅡ...뭔가가 아쉽다ㅡㅡ...


하지만 나를 보러 온 사람들은 아쉬워하지 않았다...


나와 같이 함께 뛰고 노래 부르던 그 4시간!! 그 마음에


난 죽을때까지 이들을 위해 노래하게 해달라고..


무대에서 눈 꼭~ 감고 기도를 했다...


너무 고마워요~ 나와 함께해 준 이들~^^


다들 홍수,지진,폭우...등 천재지변으로 곳곳이 힘들어 했는데


국내외 팬들은 피해 없으셨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무더운 날씨에 다들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즐겨줘서 고맙구..


정말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사정때문에 오지 못한 팬분들~ 아쉬워 하지 말아요~


이번 무대가 끝은 아니니까~^^ (내가누구~~? ㅋ M)


크건 작건 어떤 무대건 나 이민우는 단 한명의 팬이라


할지라도 그 앞에서 평생을 춤추고 노래할 것을 맹세합니다!!


무대에 오를때 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여러분들을 사랑해요~


우리 충재 앵두도 그날 와줘서 땡큐~~


못온 멤버들 너희들두 다~~~ 땡큐^^


진짜 땡큐한 건 이글을 보고있는 팬분들~ 땡큐 쏘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