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わ。
かれこれ4ヵ月ぶりくらいでしょうか。
みかん,ソウルで生きてます。
今回色々あって생활 수기を書きました。
色々ってのは생활 수기 대회があって...
今の学校の先生に全力で頼まれ...
困ってる人を前に断れない日本人,みかん。
旅行の予定と重なり,本当に時間の無いなか
集中して3~4時間かけて書きました。
終わって2ヵ月経とうとしている今も
結果発表されず。
(あ,賞があるんです)
そんななか『発表はもぅ終わった』という話を
小耳にはさみ
さては誰にも賞なんてあげてないのでは?
と思い
抗議...いや問い合わせのメールを送った。
返信なし。
そんな私の
誰にも読んでもらえていないであろう
생활 수기をアップしようかと思ったのです。
ブログ再開はしません。
まだまだストレスと闘う日々です。
それでも楽しみを見つけて暮らしています。はい。
以下,
私が書いた생활 수기(生活手記)です。
非常に長いです。本当です。
たしかA4,3枚くらいあります。
興味無い方はスルーしてください。
只今,勉強中のため変な単語·文章ありますがあしからず。"문화의 차이, 그래서 재미있는 국제 결혼"
‘뭐든지 빨리 하는 문화’ 그것이 내가 한국에서 살면서 느꼈던 한국 문화다.
나는 한국 사람과 결혼해서 1년 반 전에 한국에 왔다. 그 전에는 몇 번 한국에 와 본적이 있지만, 살다 보니까 관광과 사는 것은 다르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빨리 하는 문화’다.
한국에서 식당에 가면 어떨까? 주문에서 음식이 나올 때까지 얼마 안 걸린다. 일본에 살았을 때 주문에서 음식이 나올 때까지 그렇게 늦은 것이라고 느꼈던 적이 없었지만, 한국에서 살다 보면 더 빨라서 알게 된 것 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빠른지 느린지 모르는 만큼 한국 생활에 익숙해져서 나는 이 빨리 하는 문화를 좋아하는 것 같다.
하나 더 빨리 하는 것이 있는데 익숙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버스다. 버스를 타면 빨리 출발하고, 빨리 운전하고, 빨리 멈추고, 그리고 빨리 타야 하고, 빨리 일어나야 하고, 빨리 내려야 하고…… 위험한 상태가 많다. 빨리 하는 문화,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 것 같다.
이처럼 어떤 것이라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 나는 아직 한국어를 잘 못하고 잘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혼자 밖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다. 말 문제, 그리고 샀던 것의 무게 때문에 장을 보러 갈 때에는 남편과 같이 간다. 처음 마트에 갔을 때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왜냐하면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많이 말을 걸어 왔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은 길에서도 자주 말을 거는데 마트에 가면 더 힘이 있게 모두한테 무엇을 찾고 있는지, 어느 쪽이 맛있는지, 어느 쪽이 싼지 말을 건다. 일본에서 거의 없는 상황이라서 지금도 익숙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이 일상 생활에 익숙해져도 곤란한 것도 있는데, 나는 마트에서 파는 요리 재료의 양이 너무 많아서 곤란할 때가 있다. 우리 가족은 남편과 두 사람이라서 많이 사면 먹을 수 없는데, 그래도 그 양으로 팔고 있기 때문에 그 만큼 사야 하고 특히 빵은 냉동할 때가 많다. 빵, 밥, 고기, 마늘, 생강 등 냉동해서도 요리할 수 있는 재료들은 정말 편리하지만 여기에서 문제가 뭐냐고 하면 우리 집의 냉동실은 항상 가득 차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원 플러스 원’이다! 나는 ‘원 플러스 원’이라는 말에 꾐에 빠져 얼떨결에 살 때가 있는 것 같다. 고추장, 기름, 간장, 식초 등의 조미료뿐만 아니라 비누, 샴푸, 칫솔 등 생활에 필요한 것은 다 ‘원 플러스 원’에 살 수 있어서 이것이 한국 마트의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에서도 이런 서비스가 있긴 하지만 한국에서는 일본보다 더 많이, 더 많은 상품에 대해 하는 편이라고 느꼈던 것이다. 일본에서도 한국처럼 ‘원 플러스 원’을 더 많이 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아주 재미 있는 것은 시식 문화다. 일본에서도 물론 시식을 할 수 있게 해주는데, 한국 시식과 다른 점은 그것의 종류와 먹는 사람의 힘이다. 나는 장을 보러 갈 때 항상 시식을 하면서 전채, 메인, 수프, 디저트까지 ‘시식 투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만큼 시식 종류가 많다라는 것이다. 게다가 시식을 하는 사람의 힘은 한국 사람이 최고다! 일본에서는 시식이 있어도 아무도 안 먹고 그냥 시식 앞을 지나간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시식을 목표로 간다. 맛있으면 하나 더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가족한테도 주고, 또 주고…… 그렇게 하면서 시식을 하는 모습이 힘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한국생활에 조금 익숙해졌기 때문에 나는 이제 시식을 할 기회가 많아 질 것 같다.
살면서 할 수 있는 것들 ‘경험’, 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해 왔는데 그 중에서 문화 차이가 크게 느꼈던 것은 이사였다. 나의 인생에서 이사한 적은 일본에서는 한번 밖에 없었지만, 한국에서는 벌써 두 번 이사를 했다. 한국에서 했던 첫 번째 이사는 충격적이고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무엇이 그렇게 충격적 이었냐고 하면 지금까지 살았던 가족이 집을 나가서 그 바로 후에 우리가 들어가는 것이다. 일본에서 이사라고 하면 그 집에 살았던 가족이 나가고 청소 회사가 안을 아주 깨끗하게 청소하고, 벽지도 새로운 것으로 바르고…… 마치 새로 짓는 것 같이 만들고 준비한 다음에 이사를 한다. 그리고 이사를 할 때는 이사 회사를 선택하고, 직원들이 오고, 집 안에 들어갈 때는 새로운 양말로 갈아 신고, 물건들에게는 파손에 세심한 주의를 해주고 이사를 도와준다. 그런데 내가 경험했던 한국의 이사는 이러했다. 우리가 이사를 한 날, 아침에 그 집에 가다 보면 아직도 전에 살았던 가족이 이사 중 이었다. 조금 기다리고 이사를 끝나고 집에 들어가보면 거기에는 믿을 수 없는 더러운 방이 있었다. 청소는 하나도 안 했기 때문에 먼지가 정말 많고, 신발을 신고 이사를 했기 때문에 더럽고,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상태가 눈 앞에 있었다. 충격적이고 인상적이고 잊지 못하는 것이었다. 한번 인사를 하면 청소를 위해 걸레를 4~5매 쓰고 버려야 했다. 그만큼 더러운 방에 이사를 했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들은 문화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었던 것인데, 계속 일본에 살았으면 몰랐던 것 들이다. 그래도 이런 나라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인생 공부였다고 생각한다.
한국 생활을 시작했던 작년 4월, 문화 차이 때문에 경험 했던 사람의 따뜻함, 일본과 비교했기 때문에 느꼈던 우울함, 남편과 한국에서 함께 살았기 때문에 알게 되었던 여러 가지 일, 많이 웃고 많이 울고 그렇게 하면서 다음에 어떤 것을 경험할지 느낄지 상상 하는 것만으로 나는 두근두근한다. 그래서 재미있는 국제 결혼이다.
どーですか?
なかなか面白く書けた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
事実を忠実に...そして...
決してバカにしてる訳ではない...のか?
という,このビミョーな感じ。
伝わりましたかね?w
안녕←
미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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