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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スンフンssi をただひたすら愛でるブログ仮

韓国俳優沼に落ちた日本人のブログです。

来る5月18日(金)PM 6:00より
三省洞コエックスオディトリウムにて
第23回春史映画祭が開催されます。

この映画祭にオ・スンフンssi も映画「メソッド」で新人男優賞にノミネートされているのですおねがい





記事より

신인남우상 후보 – 김준한(박열), 박서준(청년경찰), 오승훈(메소드), 이가섭(폭력의 씨앗), 정가람(시인의 사랑)




정우성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김민희, ‘악녀’ 김옥빈, ‘1987’ 김태리,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 ‘여배우는 오늘도’ 문소리, ‘꿈의 제인’의 이민지가 후보로 올랐다.


오는 18일 오후 6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춘사영화제는 영화배우 양동근, 걸그룹 카라 출신의 영화배우 박규리의 사회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제23회 춘사 영화제는 그동안 단순한 시상식에 머물던 춘사 영화상을 벗어나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4개국의 영화와, 영화인 20여 명이 초청돼 시상식, 초청영화상영, 마켓, 세미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진정성 있는 영화제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그 타이틀을 ‘제23회 춘사영화제’로 개명함과 동시에 침체된 아시아 영화시장의 마켓을 활성화 시키고, 우리 영화가 아시아 영화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다 하는 기반을 구축하여 아시아를 대표하는 봄, 영화제로 다시 태어난다.






ぜひ受賞してもらいたいですねおねがい。ちなみに

その他のノミネートされている俳優さんをチェックしてみました口笛




キム・ジュンハンさん



新人賞にしてはすでに貫禄さえ感じさせる大人の男ですね…ふむふむ真顔





パク・ソジュンさん


あれ?この方めちゃめちゃ有名ですよね⁉️
ドラマにも主演でバンバン出てますよね…

ゲロー






イ・ガソプさん





チョン・ガラムさん







う~むチーン
どのような審査基準で決めるのかわからないので、なんとも言いようがないですが…



可愛さでは絶対に負けないオ・スンフンssi ラブ万人を笑顔にさせる癒し系男子オ・スンフン

ラブラブラブラブ






選ばれるといいな~。

動画もアップされるでしょうから、当日をたのしみに待ちましょう爆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