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엄기준이 위하준을 협박했다.
2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극본 정서경/연출 김희원) 8회에서는 최도일(위하준 분)에게 인주(김고은 분)를 처리하라고 지시하는 박재상(엄기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인주 씨 최대한 빨리 애플 깔끔하게 처리하라”고 지시하며 “언제까지 돈가 가능하겠어?”라고 묻는 박재상의 말에 도일은 “내일까지 하겠다. 국내에서 일을 만들면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 해외로 나가겠다”며 “업무 차 함께 다나와 싱가포르에 가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박재상은 “마음에 들어, 너무 맘에 들어서 제대로 안 되면 실망할 것 같은데?”라며 “내일 자정까지 오인주가 안 죽어 있으면 폰팅 네가 죽는다”고 말했다.
이후 인주를 만난 도일은 화영(추자현 분)과 웨이보 같은 발목 타투를 한 여성의 사진을 보여줬다. “진화영 씨 정말 죽었냐”고 물으며 “확인하러 지금 공항에 가는 길이다. 같이 싱가포르에 갈 거냐”는 도일의 말에 인주는 “가요”라고 답했다. 공항에 간 인주는 시나 인경(남지현 분)에게 전화해 “혹시 오늘 내일 싱가포르에 올 수 있어?”라고 물었다. 이 전화를 듣던 도일은 자매들에게 비상 핸드폰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