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로부터의 항의에 대해 전·주중국대사는 냉정하게 이렇게 잘라냈다. 작년 12월에 주중국 대사를 퇴임한 지 얼마 안된 슈히데오씨(62)가, 중국 외교부와의 긴박한 교환의 상세를 처음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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