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ジュソニョ/さらんはんだ
ウジュソニョ/はむっけはじゃ
ウジュソニョ/ぴみりや)
ばむせ とぃちょく とぃちょぎだが
밤새 뒤척 뒤척이다가 な くぇに まみ くれ
나 괜히 맘이 그래
나 괜히 맘이 그래
ちゃっくん ちゃっくねじょ な oh
지끈 지끈해져 나 oh
지끈 지끈해져 나 oh
おっちょな おっちょるっか
어쩌나 어쩔까
어쩌나 어쩔까
くぇに ほんじゃ っぴじん ちょく
괜히 혼자 삐진 척
괜히 혼자 삐진 척
くぇに くにゃん ふぁなん ちょく
괜히 그냥 화난 척
괜히 그냥 화난 척
なまん ほんじゃ おくしんがくしん はじゃな
나만 혼자 옥신각신 하잖아
나만 혼자 옥신각신 하잖아
(No no no no)
かっくむん えが たげ
가끔은 애가 타게
ってろん さらんすろぷけ
때론 사랑스럽게
때론 사랑스럽게
なる と へっかるりげ まんどぅろ
날 더 헷갈리게 만들어
날 더 헷갈리게 만들어
(に まむ ある す おぷけ)
(네 맘 알 수 없게)
(네 맘 알 수 없게)
くろみょん おぎもぷし
그러면 어김없이
그러면 어김없이
まち ねげ ほるりん どぅし
마치 네게 홀린 듯이
마치 네게 홀린 듯이
むぉんれ みるご たんぎご っと くれ
원래 밀고 당기고 또 그래
원래 밀고 당기고 또 그래
(ちょんまる もるげっそ)
(정말 모르겠어)
た てぃが なじゃな こるりょどぅろっそ
다 티가 나잖아 걸려들었어
(정말 모르겠어)
た てぃが なじゃな こるりょどぅろっそ
다 티가 나잖아 걸려들었어
あじぐん あにや(ウ.ジュ.ソ.ニョ)
아직은 아니야
ぴみりや あああ
비밀이야 아아아
ぴみりや あああ
비밀이야 아아아
あじく あにや あにや
아직 아니야 아니야
아직 아니야 아니야
すむぎょどぅん ね まみや
숨겨둔 내 맘이야
숨겨둔 내 맘이야
あじく のる もるげっそ
아직 널 모르겠어
아직 널 모르겠어
そるじき こび なそ
솔직히 겁이 나서
솔직히 겁이 나서
のむ とぅりょうぉそ
너무 두려워서
너무 두려워서
はむぶろ なる てはるっか ぶぁ
함부로 날 대할까 봐
함부로 날 대할까 봐
せんちょかげ どぇ
센척하게 돼
ぴみりや あああ
비밀이야 아아아
센척하게 돼
ぴみりや あああ
비밀이야 아아아
ね まみ あああああ
내 맘이 아아아아아
내 맘이 아아아아아
ねげ いれった ちょれった
내게 이랬다 저랬다
내게 이랬다 저랬다
ね まむ ふんどぅろぬぁ
내 맘 흔들어놔
내 맘 흔들어놔
てぃが なじゃなああ
티가 나잖아아아
티가 나잖아아아
っぽに た ぼいじゃな
뻔히 다 보이잖아
뻔히 다 보이잖아
ねげ ちょんちょに ちょんちょに
たがわじゅお
내게 천천히 천천히 다가와줘
내게 천천히 천천히 다가와줘
いごん あにじゃな ね まむ
이건 아니잖아 내 맘
이건 아니잖아 내 맘
ぴみりや
비밀이야
とぬる もるら など なる
더는 몰라 나도 날
비밀이야
とぬる もるら など なる
더는 몰라 나도 날
まりらど ちょむ へじゅお
말이라도 좀 해줘
말이라도 좀 해줘
ぷらなじ あんけ
불안하지 않게
불안하지 않게
まうむる すむぎだぬん ごん
마음을 숨긴다는 건
마음을 숨긴다는 건
あにんちょかぬん ごん
아닌척하는 건
아닌척하는 건
ねげん のむ おりょぷぎまん はんごる
내겐 너무 어렵기만 한걸
내겐 너무 어렵기만 한걸
のえげ まる もたん ね ぴみる
너에게 말 못한 내 비밀
너에게 말 못한 내 비밀
きぽじげ まんどぅろ ね まみ
깊어지게 만들어 내 맘이
깊어지게 만들어 내 맘이
ぷっちゃぶぁじゅお なる えたじ あんけ
붙잡아줘 날 애타지 않게
붙잡아줘 날 애타지 않게
おぬり ちなみょん ぴみるん おぷげ
오늘이 지나면 비밀은 없게
ほくしな ね まむ あるっか
혹시나 내 맘 알까
오늘이 지나면 비밀은 없게
ほくしな ね まむ あるっか
혹시나 내 맘 알까
にが ぬんち ちぇるっか ぶぁ
니가 눈치 챌까 봐
니가 눈치 챌까 봐
えっそ あにんちょかみょ くろ
애써 아닌척하며 굴어
애써 아닌척하며 굴어
(さしる こび なそ)
(사실 겁이 나서)
(사실 겁이 나서)
に まむん っと おっとるじ
네 맘은 또 어떨지
네 맘은 또 어떨지
なわ かっちん あぬるじ
나와 같진 않을지
나와 같진 않을지
ちゃっく おっかるりょ ぽりん ね たいみん
자꾸 엇갈려 버린 내 타이밍
자꾸 엇갈려 버린 내 타이밍
(あむ まる もたご)
(아무 말 못하고)
むぉんが ちゃるもっどぇっそ
뭔가 잘못됐어
(아무 말 못하고)
むぉんが ちゃるもっどぇっそ
뭔가 잘못됐어
いろだ ちょんまる のっちる ごっ がとぅんで
(ウ.ジュ.ソ.ニョ)
이러다 정말 놓칠 것 같은데
이러다 정말 놓칠 것 같은데
ぴみりや あああ
비밀이야 아아아
비밀이야 아아아
あじく あにや あにや
아직 아니야 아니야
아직 아니야 아니야
すむぎょどぅん ね まみや
숨겨둔 내 맘이야
숨겨둔 내 맘이야
あじく のる もるげっそ
아직 널 모르겠어
아직 널 모르겠어
そるじき こび なそ
솔직히 겁이 나서
솔직히 겁이 나서
のむ とぅりょうぉそ
너무 두려워서
너무 두려워서
はむぶろ なる てはるっか ぶぁ
함부로 날 대할까 봐
함부로 날 대할까 봐
せんちょかげ どぇ
센척하게 돼
센척하게 돼
사실 나도 널 알고 싶은 걸
あむ くぁんしむ おむぬん ちょく はみょんそ
아무 관심 없는 척 하면서
아무 관심 없는 척 하면서
(ね まむん あん くれ)
(내 맘은 안 그래)
(내 맘은 안 그래)
おっちるはるじ もるら
어찌할지 몰라
어찌할지 몰라
など もるれ くろぬん ごる
나도 몰래 그러는 걸
나도 몰래 그러는 걸
えめもほはん さい
(ウ.ジュ.ソ.ニョ/ぴ.み.り.や)
애매모호한 사이
애매모호한 사이
ぴみりや あああ
비밀이야 아아아
비밀이야 아아아
あじく あにや あにや
아직 아니야 아니야
아직 아니야 아니야
すむぎょどぅん ね まみや
숨겨둔 내 맘이야
숨겨둔 내 맘이야
あじく のる もるげっそ
아직 널 모르겠어
아직 널 모르겠어
そるじき こび なそ
솔직히 겁이 나서
솔직히 겁이 나서
のむ とぅりょうぉそ
너무 두려워서
너무 두려워서
はむぶろ なる てはるっか ぶぁ
함부로 날 대할까 봐
함부로 날 대할까 봐
せんちょかげ どぇ
센척하게 돼
ぴみりや あああ
비밀이야 아아아
센척하게 돼
ぴみりや あああ
비밀이야 아아아
ね まみ あああああ
내 맘이 아아아아아
내 맘이 아아아아아
ねげ いれった ちょれった
내게 이랬다 저랬다
내게 이랬다 저랬다
ね まむ ふんどぅろぬぁ
내 맘 흔들어놔
내 맘 흔들어놔
てぃが なじゃなああ
티가 나잖아아아
티가 나잖아아아
なるる いとろく
나를 이토록
나를 이토록
えたげ はじ ちょむ ま
애타게 하지 좀 마
애타게 하지 좀 마
いじぇん あるご しぽ に まむ
이젠 알고 싶어 네 맘
이젠 알고 싶어 네 맘
ちんしみや
진심이야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