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난징 대학살 100인 목베기 경쟁....유네스코 난징대학살 자료에 중국인 참수 사진도
출처
이종
https://imperiya.by/video/ppvkDzXrrmT/-.html
일본 집권 자민당의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정조회장은 난징(南京)대학살 때 일본군 장교가 누가 먼저 100명의 목을 베는지 경쟁했다는 일본 언론의 과거 보도를 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3일 보도된 산케이(産經)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937년 난징대학살 때 일본군 장교 2명이 일본도로 100명을 참수하는 경쟁을 벌였다는 기사를 아사히(朝日)신문과 마이니치(每日)신문이 아직 취소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나다 정조회장은 아사히(朝日)신문이 '전쟁 때 제주도에서 여성을 강제로 끌고 왔다'는 일본인 요시다 세이지(吉田淸治·사망) 씨의 발언을 다룬 과거 기사를 작년에 취소한 것을 거론하며 참수 경쟁 보도가 정정돼야 할 다음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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