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자책했다.
20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착해보니 솔이 골프채 들고옴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을 찾은 트위치 박성광이 담겼다. 하지만 자신의 것이 오피스 아닌 아내 이솔이의 골프채를 들고온 사실을 깨닫고, 허망한 표정으로 골프채를 쳐다보더니 이내 11번가 머리를 싸매고 있는 모습이다.
박성광은 살다 살다 골프채 놓고 온 놈은 봤어도 와이프 골프채 바꿔 들고 온 놈은 처음 본다고 함이라며 진짜 난 산만함 꼼꼼하지 않음 덤벙거림. 40년째 못고침 그냥 이런 놈임. 골프 폰팅 칠 자격도 없는 놈임. 왜 이러고 네이트 사는지 모르겠음 #반성 #자책이라고 거듭 자책했다.
이를 본 장예원은 골프 접자ㅋㅋㅋㅋ라고 장난스러운 엠펨코리아 댓글을 남겼고, 박성광은 자격도 없는 놈임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성광은 7살 연하의 일반인 이솔이와 지난 2020년 8월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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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성광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