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정말 바쁜 하루였다!!

봄이 왔으니 봄 기운 나게 대 청소를 시작했다..

나는 방을.....

아니다.. 내 방 정리를 했다는 소리를 하고 싶다!!

정리 하다보니깐!!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메모 해 두웠다!! 난 참 기쁘다고 말하고 싶었다!!

내가 메모 해 둔 모든 것들은 나의 작은 상자 안에 깊이 숨을 쉬고 있으니 말이다!! ^^

정리는 아주 간단했다!! 침대 옮기고 이불 빨래는 세탁기에 맡겨 두웠다!! ^^

그래도 난 기뻤다..내가 아니라도 빨래는 세탁기가 해 주니깐 ^^

침대도 옮기고 난 후에 나의 컴퓨터를 주변 정리를 했다!!

주변 정리 하고 난 후에 월요일은 출근을 위해 미리 미리 가방에 담아 두는것도 잊지 않았다!!

월요일은 기분 좋게 출근하기 위해서다~

내가 좋아 하는 그 사람의 동영상을 봤다!!

정말 좋았다!! 하지만, 어색했다~ 전처럼 많이 설래지 않았다!! 그냥 무 표정으로 봤다!!

너무 어색해서 아무 말도 안나왔다!! 내가 그 사람을 좋아 해서는 안된다는 뜻처럼 난 그걸 받아 들려야만 하는것인가??

난 그 사람을 그져 바라만 봐야 하는것인가?? 생각을 했다!! 오늘은 아주 짦게 하는 것 같았다...

그래도 난 그 사람의 잊지 않기 위해!! 금은방에 가서 그 사람의 이니셜과 나의 이니셜을 함께 넣어 달라고 했다!!

금은방 사장은 " 이거 만들기도 힘들지만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라고 했다!!

난 기다릴수 있다고 했다!! 난 그져 그 사람을 잊지 않고 나의 마음 속 깊이 새겨들고 싶었을 뿐이다!!

난 기다릴것이다!!

 

잠 들 기 전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