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ンマルソング | Lazy-Chiroぶろぐ

Lazy-Chiroぶろぐ

INFINITE
サランヘ☆






BIGBANG
チェゴ!

お借りしました。

ゲットコリアで購入したデジタル曲
「初めて愛する恋人たちのために(BanmalSong)」
夜中に届いてました≧(´▽`)≦




歌詞


맨처음 너를 보던 날 수줍기만 하던 너의 맑은 미소도
初めて君に会った日 はにかんでばかりだった君の澄んだ微笑みも

오늘이 지나면 가까워 질거야 매일 설레는 기대를 해
今日が過ぎれば親しくなるんだ 毎日ときめく期待を抱いて


무슨 말을 건네 볼까 어떻게 하면 네가 웃어줄까
なんて話かけようか どうすれば君が笑ってくれるだろう

손을 건네보다 어색해질까봐 멋쩍은 웃음만 웃어봐
手を差し出せばぎこちなくなるだろうか きまり悪く笑うばかり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僕たち お互いにタメ口を利く仲になりますように ほんの少しヘタでぎこちないけど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言葉の代わりに もう少し親しく言ってくれ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 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僕たち お互いにタメ口を利く仲になるんだ 一歩ずつゆっくりと近づく

이젠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 널 사랑해
今 僕の目を見つめて言ってくれ あなたを愛してる


너와의 손을 잡던날 심장이 멈춘듯한 기분들에
君と手を繋いだ日 心臓が止まりそうな気分で

무슨말 했는지 기억조차 안나 마냥 설레는 기분인걸
何を話したかさえ憶えてない ひたすらときめいてたんだ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되기를 아직 조금 서투르고 어색한데도
僕たち お互いにタメ口を利く仲になりますように ほんの少しヘタでぎこちないけど

고마워요 라는 말투 대신 좀 더 친하게 말을 해줄래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って言葉の代わりに もう少し親しく言ってくれ

우리 서로 반말하는 사이가 될거야 한걸음씩 천천히 다가와
僕たち お互いにタメ口を利く仲になるんだ 一歩ずつゆっくりと近づく

이젠 내 두눈을 바라보며 말을 해줄래 널 사랑해
今 僕の目を見つめて言ってくれ あなたを愛してる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기를 잡은 두손 영원히 놓지 않을꺼야
僕たち お互いに愛し合う仲になりますように 繋いだ手は永遠に放さないよ

바라보는 너의 눈빛속에 행복한 미소만 있길 바래
見つめる君の瞳の中に 幸せな微笑みだけ映ってほしい

우리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될꺼야 아껴주고 편히 기대면 되
僕たち お互いに愛し合う仲になるんだ 思いやり寄り添えばいい

너를 보는 나의 두 눈빛이 말하고 있어 널 사랑해
君を見る僕の瞳が物語ってる 君を愛してる





ヨンソ夫婦を知れば、この歌詞の良さがよくわかります( ´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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