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블로그 뭔가 어렵다.. 안 익숙해서 그런가.
日本のブログってなんか難しい..
慣れていないからかな。

비가 온 다음 날에는 날씨가 너무 좋았다.
雨が降った翌日は天気がとても良かった。
久しぶりに空を見た。
오랜만에 하늘을 보았다.

오늘 먹은 것 今日食べたもの
우유 빙수를 먹었다. ミルクかき氷を食べた。
설빙에서 팥빙수를 먹고 싶었지만 인기가 너무 많은지
배달주문을 받지 않아서 아쉬운 대로 집 앞 카페에서 포장을 해 왔다.
ソルビンでかき氷を食べたかったが、
人気があまりにも高いのか配達注文を受けなくて
残念ながら家の前のカフェで包装してきた。
나름대로 맛있었다.
それなりにおいしかった。
저녁엔 가족과 메밀 막국수를 먹으러 갔다.
夕食には家族とそばマッククスを食べに行った。
들기름 막국수가 제일 맛있었다. 메밀전도!
エゴマ油マッククスが一番おいしかった。
そばチヂミも!
(막국수를 일본어로 번역하니 막국수.. ㅋㅋ 이게 맞나
막국수を日本語に訳したらマッククス.. これで合ってるかな)
今日食べたところはここ
오늘 먹은 곳은 여기
솔직히 서울에서 먹은 메밀면이 좀 더 맛있긴 했다.
正直、ソウルで食べたそばの方がもっとおいしかった。
다음에 서울에 가면 그 집에서 꼭 먹어야겠다.
今度ソウルに行ったらその家で必ず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
서울 잘빠진 메밀 여기 완전 맛있다.
ソウルの切れ味のよいそば, ここすごくおいしい
오늘 몫의 공부를 마저 해야한다..
今日分の勉強を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
스터디 하기 싫지만...........
勉強したくないけど···
(翻訳機がスタディーを翻訳できないね)
유기화학 공부 빨리 끝내야지
有機化学の勉強早く終わらせないと
日本のブログは誰も私を知ってる人がいないから
일본 블로그는 아무도 나를 아는 사람이 없으니
좀 더 솔직한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もっと率直な文を書けるんじゃないか
まあ面倒くさくて何も書かないかもしれない
글쎄 귀찮아서 아무 글도 안 쓸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