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タワ市バスのストライキは去る12月10日に始まった。
気温がまだマイナス10度前後の時期だった。
気温は徐々に下がり、マイナス25度になったり30度を下回ったり。
学校へは朝6時半に家を出て、鼻をかみながら片道約1時間歩いてシャトルバスを利用する。
まだ暗闇の朝、家を出ると、体を丸めて帽子やマスク、パーカにスキーウェア、雪用のブーツなどで武装した人々が黙々と歩いてそれぞれの目的地に向かう。
ある60歳の女性は会社まで片道約6時間歩いているとの新聞記事もあった。
幸い、2週間前からコロンビアのクラスメートが車で家まで来てくれて一緒に学校に行っている。毎朝、“マイフレンド、グッドモーニング。3分後に着く。”って電話してくれるが、大体10分くらいかかる。
50日を超えたバスのストライキが終わった。
バスの整備後、来週から一部の路線から徐々に運行開始できそう。

오타와 시버스의 파업이 시작된 건 지난 12월10일.
기온이 아직 영하10도 전후였던 시기.
기온은 조금씩 내려가더니 영하25도에서 영하30도를 넘어갔다.
학교까지는 아침 6시 반에 집을 나와 코를 풀어가며 편도 약1시간을 걸어서 셔틀버스를 이용한다.
아직 어둠이 깔린 아침, 집을 나서면 잔뜩 몸을 움추리고 모자와 마스크, 파카에 스키 웨어, 눈 장화 등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묵묵히 걸으며 각자 목적지로 향한다.
어떤 60대 여자는 회사까지 편도 6시간을 걸어다니고 있다는 신문기사도 있었다.
다행히 2주 전부터는 콜롬비아에서 온 같은 반 친구가 집까지 차로 데리러 온다.
매일 아침 [마이 프렌드, 굿모닝. 3분 후에 도착할거야.] 라고 전화를 걸어오지만 거의 10분은 걸린다.
50일을 넘은 버스 파업이 끝났다.
버스 정비 후, 다음 주에 일부 노선부터 조금씩 운행 개시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