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요즘 시민이라는 분들...많이 웃기심..

난 이미 세상의 때도 묻을대로 묻었고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자세히는 몰라도 쬐끔은 알정도가 되어서 보니
도덕성? 성인군자? 지들은 얼마나 도덕적이고 얼마나 성인군자길래 남의 도덕성을 예수님 부처님 기준으로 찾는거야?
당장 그 도덕성의 상징인 예수님 부처님도 당시에는 많은 대다수의 여론으로 욕 겁나 쳐먹고 돌맞고 그러지 않았나?
사람들 이제와서 훌륭한 인격자라고 추앙해서 참나...
지들 죄팔아먹고 사기쳐먹는데 지들이 욕했던 그 분들 앞에 세워서 또 사기쳐먹고 이용하고 있음ㅋ

당장 교통질서는 커녕 도로 제한속도는 카메라 있는
곳에서만 지키시고 바로 벗어나면 안지키고 신호등도 무시하고 
아니 이걸 다 떠나 현실에서 어떤 결정할때 지한테 조금이라도 유리하면 당장 자기 이득 챙기시지 않나?

과연 난 아니야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지? 법 조금 어겨도 뭐 이런거쯤이야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챙길거 다 챙기시고 계시지 않나?

남들이다 하니까 자기도 하고
너무 흔하지 않아? 일상생활에서...
그래놓고 1이라도 손해보고 힘든일은 절대 나서지 않는 분들 나 꽤 봐왔는데?

꼭 그런 인간들이 도덕적인척 좀 덜 도덕적인 사람 씬나게 까더라? 내가 봐온 세상은 그랬어..

뭐 난 소신한 인간이라 속으로 그런 인간들 비웃기만 할뿐 그저 웃고만 있지만..나도 알아. 내가 겁나 비겁하다는거...
나도 젊었을땐 그런걸로 참 많이 싸웠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싸가지 없는 독한 년이란 소리뿐이었다.

힘든 일은 다 하면서 욕이란 욕은 다 쳐먹고
근데 앞에서 살랑살랑 대는 인간들은 편한일 하면서 칭찬이란 칭찬과 혜택이란 혜택은 다 받더라 ㅋ
그거 몇년 보고 있었더니 뭐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했다.
나도 이제 알랑방구 잘뀜..혜택은 받은 적 없지만 뭐..이제 최소한 욕은 안먹음..

사실 난 가장 더러운 놈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면 두번째 세번째 더러운 놈을 이용 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고 그 두번째 세번째 더러운 놈을 지지할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진짜 깨끗한 놈은 가장 더러운 놈 근처도 못가니까 어쩔수없는 차선책이지만...

지금 제일 더러운놈이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흔히 말하는 기득권이겠지.
그들만의 카르텔로 똘똘 뭉쳐서 그게 당연한 권리인양 눈가리고 아웅하는....
너무나 지들의 당연한 권리라고 언론을 통해 광고를 많이 했잖아?
깨시민들이 한동안 안 믿어주니까 그냥 못본척 안들리는 척 무시하면서 할거 다 하고 있잖아?


그 더러운 카르텔 깨는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그건 매우 어렵고 힘들고 성공확률이 아주 낮은 일이니까..
그냥 최소한 걔네가 아..우리 무너질수도 있겠구나라는 위기의식이라도 갖길 바라는 사람인데 요즘 이게 내 큰 착각이라고 절실히 깨달았다. 역시 난 어직 너무 순진하고 무식했어.

요즘 걔네들 하는 꼴보니 무너질수도 있겠구나라는 위기감 1도 안느끼면서 저게 웃기고 있네라는 생각만으로도 다 조져버릴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고 있다.

전에는 대놓고 그렇게 살더니
이제는 음융하고 스산스럽게 그렇게 사는거 같더라?

얘네가 깨질거라고는 나도 1도 생각 안하지만
최소한 내 신념을 가지고 중심지키며 그들의 선동에 놀아나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갖고 살고 있다.

예전엔 지네들끼리 모여서 놀더니 이제는 아주 구석구석까지 침투해서 잘 놀고들 있어요. 여론선동하면서? 깨시민인척? 처음에는 정말 이게 여론인가 싶었는데 하두 하는 짓이 눈에 다 보여서 이제는 그런 글이나 댓글들 읽으면 패턴까지 보여서 웃낌..
얘네 지령받은대로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자기 맏은바 할 일 하고 있구나 싶어서.....

누군가 또 왔냐는 댓글달면 예전에는 어그로끄는 댓글로 댓글 만선 채우더니
이제는 니가 오히려 어그로라며 마치 자긴 깨시민인척 하는 댓글 다는것도 패턴이 다 보여.
자긴 그런 인간 아니다. 자기가 판단하기에 나빠보여서 비판하는거다. 그러니 너나 뫄뫄빠짓 하지 말고 똑바로 살아라는 식의 댓글들..

그런 인간들은 정작 진짜 뼈때리는 글에는 절대 댓글 안달음 ㅋㅋ
투명도 하시지..언제까지 그렇게 잘 숨길거라고 생각하는걸까?
하긴 놀아나는건지 아님 같은 임무를 받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여러명이서 같이 끼리끼리 쑥떡쑥떡 하니까 그게 진짜 엄청난 여론인것처럼 보이더라. 보다보니 놀아나는 사람들도 꽤 있어보이고..

다시 말하지만 난 가장 더러운 놈 없애려면 두번째부터 더러운놈들 다 지지할 생각이 있다.
가장 더러운 놈 없애 버리면 그 핑계로 두번째 세번째 더러운 놈들도 같은 방법으로 없애버리면 되니까...
계속 그렇게 하다보면 가장 덜 더러운 놈만 남겠지 뭐...
뭐지? 이 의식의 흐름에 따른 행복회로ㅋㅋㅋㅋㅋ
역시 난 땅파고 노는 지렁이야ㅠㅠ


도저히 의도된 귀척과 의도된 섹시한척은 진짜 못보겠어..........자연스럽게 나오는건 넘나 귀엽고 넘나 섹시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