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송윤아가 배우 임시완에 칭찬을 쏟아냈다.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y PDC'의 '편집감독이 이야기하는 드라마 작업기' 영상에서는 김나영 편집감독이 송윤아를 만나 이야기 나눴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2010), '미생'(2014), '시그널'(2016), '나의 아저씨'(2018), '슈룹'(2022) 등을 거친 김나영 편집감독은 편집한 지 20년 넘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나영 편집감독은 '나의 아저씨'는 정말 좋았다고 했고 송윤아는 박수를 치며 드라마를 봤다면 100% 공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송윤아는 시청률 1.6%로 시작해 마지막 회에서 8.2%로 뛴 '미생'을 놓고 거의 센세이션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김나영 편집감독은 '미생' 속 장그래 역의 임시완을 언급하고는 장그래는 임시완 외에는 상상을 못 한다고 전했다.
임시완이 꼭 봐야 할 텐데라며 웃어 보인 송윤아는 너무 착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며 임시완이 남편인 배우 설경구와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에서 합을 맞췄다고 밝혔다.
[임시완에 팬심을 드러낸 송윤아. 사진 = 유튜브 채널 'by PDC']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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